(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1박2일 시즌4’ 김선호가 ‘유령을 잡아라’ 촬영장 속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김선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령을잡아라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호는 하얀 가루를 뒤집어 쓴 채 그림을 그리고 있다. 장난기 가득한 그의 입매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멋있고 멋있다”, “귀엽고 잘 생기고 다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선호는 2009년 연극 ‘뉴 보잉보잉’로 처음 데뷔했다. 이후 2017년 '김과장'으로 안방극장에 데뷔한 그는 ‘투깝스’로 신인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그 후 ‘백일의 낭군님’과 ‘으라차차 와이키키2’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여갔다. 현재 그는 ‘유령을 잡아라’ 속 고지석 역을 맡아 문근영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또한 다음달 방송이 예정된 ‘1박2일 시즌4’ 고정 멤버 합 소식이 알려져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1박2일 시즌4’는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 유쾌한 여섯 남자와 함께 1박 2일의 여행을 떠나는 예능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23 09: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1박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