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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시즌4’ 김선호, ‘유령을 잡아라’ 촬영하는 모습…"귀엽고 잘생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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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1박2일 시즌4’ 김선호가 ‘유령을 잡아라’ 촬영장 속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김선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령을잡아라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호는 하얀 가루를 뒤집어 쓴 채 그림을 그리고 있다. 장난기 가득한 그의 입매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멋있고 멋있다”, “귀엽고 잘 생기고 다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선호 인스타그램
김선호 인스타그램

김선호는 2009년 연극 ‘뉴 보잉보잉’로 처음 데뷔했다. 이후 2017년 '김과장'으로 안방극장에 데뷔한 그는 ‘투깝스’로 신인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그 후 ‘백일의 낭군님’과 ‘으라차차 와이키키2’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여갔다. 현재 그는 ‘유령을 잡아라’ 속 고지석 역을 맡아 문근영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또한 다음달 방송이 예정된 ‘1박2일 시즌4’ 고정 멤버 합 소식이 알려져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1박2일 시즌4’는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 유쾌한 여섯 남자와 함께 1박 2일의 여행을 떠나는 예능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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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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