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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321회, 84년생 쥐띠 vs 74년생 호랑이띠 ‘기안84 X 양치승관장(헬스장)’ 스파르타 트레이닝 대격돌! ...‘틀린 기안 찾기’ 4주째 같은 골덴 셔츠에 경악

  • 정미경 기자
  • 승인 2019.11.23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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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기자]  

23일 방영 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배우 경수진이 또 한 번 함께 했다. 그녀는 “제가 생각지도 못하게 너무 사랑을 많이 주셨어요. 관심도 많이 받았고 해서, 너무 감사드려서 이 참에 다시 인사드리려고 나왔습니다”라고 인사했다. 가장 먼저 공개 된 것은 대배우 이시언의 일상이었다. 이시언은 부산국제영화제(이하 BIFF) 개막식 사회를 담당했는데, “아주 영광스러운 날이죠”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올해(2019년)로 24회를 맞이하는 BIFF의 정식 사회는 배우 정우성과 배우 이하늬가 함께 한다. 이시언은 그들을 중계하는 중계MC를 담당했다.

다음으로 공개 된 것은 기안84의 일상이었다. 그가 제일 먼저 찾아 간 곳은 바로 헬스장이었다. 스튜디오에서 그 모습을 보던 기안은 “저거는 가는 게 반은 성공한 거예요”라고 말하며 자신을 다독였다. 그 말을 듣던 박나래는 “그래서 그 때 한혜진 회원님이 그랬잖아요. 자기는 아예 일어나자마자 운동복을 입고 있는다고”라고 말하며 그의 시도에 박수를 보냈다. 성훈도 “근데 안 가려고 마음 먹으면, 운동복으로 갈아입어도 그 상태로 또 자요”라며 동의했다.

MBC예능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쳐
MBC예능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쳐

이날 방송에서 기안84가 헬스장을 찾은 이유는 바로 한혜연과 약속한 ‘화보촬영’ 때문이었다. 그는 “그냥 가면 안 될 것 같아서, 몸이라도 만들고”라고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 언급했다. 기안은 한동안 계속 갈색 골덴 셔츠를 입는 모습을 보였는데, 마침 3주 전 한혜연과 함께 나왔던 방송에서도 똑같은 옷을 입은 것이 공개되었다. 심지어 이날 방송에서 공개되는 헬스장 방문 일상에서도 같은 옷이었다. 그 모습을 보며 놀라던 경수진은 “안에도 같은 흰 티에요”라고 말하며 신기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 말에 기안은 흰 티는 빨았지만 셔츠는 한 달째 세탁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경악을 불러 일으켰다.

기안84가 찾아간 헬스장에는 바로 양치승 관장이 있었다. 그는 그 때를 회상하며 “기운이 다르시더라고요”라고 이야기 했다. 양치승 관장은 성훈의 일상에서도 함께 나온 적이 있는데, 당시 “이게 호랑이 기운이야?”라며 눈을 부릅 뜬 모습을 보였다. 심지어 그는 “나는 네가 힘든 게 좋더라고”라고 말하며 스파르타 식으로 성훈을 트레이닝 시킨 전적이 있다. 과연 84년생 쥐띠 기안84와 74년생 호랑이띠 양치승 관장의 운동은 평화로울 수 있게 될까. 두 천적의 본격 격돌이 궁금해진다.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나혼산)’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기안84, 박나래, 이시언, 헨리, 성훈(방성훈), 화사가 출연하고 있으며, 본 방송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5분에 시작된다. 박나래는 1985년생으로 나이 35세이고, 성훈은 1983년생으로 나이는 37살이다. 이시언은 1982년생으로 나이는 38세이고, 한혜연은 1972년 생으로 올해 나이 48세이다. 화사는 1995년 생으로 나이는 25세이다. 무지개 회원들 가운데 화사가 나이로 제일 막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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