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성훈 트레이너' 양치승, 논현동 위치한 헬스장…“월세 2천만 원, 14년 째 운영” pt 가격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스타 트레이너로 유명한 양치승의 강남 헬스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9일 양치승이 TV조선 ‘이사야사’에 출연해 자신의 헬스장 운영에 대해 밝혔다.

이날 양치승은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500평 헬스장으로 월세 2000만원 대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남에 위치한 헬스장 운영은 2005년도에 와서 14년 째 운영하고 있다. 24시간 운영제로 강남에서는 저렴한 가격이다”고 밝혔다.

양치승 헬스장 / TV조선 '이사야사' 방송 캡처
양치승 헬스장 / TV조선 '이사야사' 방송 캡처

또한 “많은 연예인들이 헬스장을 찾았다. 또한 당시 연습생 배우나 가수들이 찾았다. 그 당시에 김우빈이 와서 PT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연습생 시절에 와서 양치승이 트레이닝 하고 나서 뜬 연예인에 대해 “김우빈, 2pm, 2am, god, 애프터스쿨, 방탄소년단 진, 워너원 등 웬만한 애들은 다 다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양치승은 개인 PT는 1시간에 얼마냐는 질문에 “영업비밀이다. 저는 딱 30회만 받는다”며 말을 아꼈다. 

헬스 트레이너 양치승은 1975년생으로 현재 나이 44세다. 현재 강남구 논현동에서 500평대에 월 임대료 2000만원대의 헬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