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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신상출시 편스토랑' 마장면의 아버지 이경규, 이번엔 베트남이다...돈스파이크의 비쥬얼 쇼크 '통 스테이크 샌드위치'

  • 최윤영 기자
  • 승인 2019.11.22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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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영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의 두 번째 주제가 공개됐다.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22일 방송된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지난 주 우승자였던 이경규의 마장면이 전국에 출시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경규는 “지금 전국에서 불티가 나게 팔리고 있다.”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실제로 방송 직후 발매된 마장면은 전국의 편의점에 출시되어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이영자 이승철은 직접 맛본 뒤 “너무 맛있다.”며 놀랐고 지난주 준우승자였던 정일우는 “아쉽긴 하다. 그런데 정말 맛있다.”라며 패배를 인정했다.

가장 먼저 메뉴 개발에 나선 김나영은 아들 신우와 함께 짜장면 투어에 나섰다. 김나영은 “엄마와 아이들이 함께 먹을 수 있는 짜장면을 만들고 싶다. 밀이라는 이야기를 듣자마자 짜장면부터 생각났다.” 라고 밝혔다. 서울 시내의 유명 짜장면집을 다닌 김나영은 청양고추가 든 ‘청양고추 짜장면’부터 ‘트러플 짜장면’까지 맛봤다.

최원일 셰프는 “저기 정말 맛있다. 고기도 다 삶겨서 부드럽고 장난이 아니다.” 라고 말했다. 하지만 아들인 신우는 트러플 짜장면을 보고 “먹기 싫다.”고 울음을 터트렸다. 김나영은 “트러플이 향기가 쎄니까 애가 당황한 것 같다.” 라고 말했지만 울음을 그친 신우는 곧 트러플 짜장면에 홀릭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김나영은 중식요리의 대가 여경례 셰프에게 짜장면을 배우러 갔다. 새로 합류한 심사위원 최현석은 “짜장면이 사실 정말 어렵다. 모두가 맛을 아는 음식일수록 만들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짜장면을 배워온 김나영은 아들 신우를 위한 짜장면 만들기에 돌입했다. 세상에서 짜장면이 제일 좋다던 신우는 “맛있다.” 라고 말해 엄마 김나영을 뿌득하게 만들었다. 

이경규는 대만에 이어 베트남으로 향했다. 베트남 호치민에 도착한 이경규의 모습에 패널들은 긴장하기 시작했다. 이경규는 오토바이를 렌트하여 달리며 “편스토랑 파이팅!”을 외치며 의욕을 불태웠다. 가장 먼저 유명 식당에 도착한 이경규는 골목 안에 위치한 루프탑 레스토랑에 도착했다. 튀긴 쌀국수와 고기로 만든 요리를 먹은 이경규는 “젊은 층이 좋아할 맛이다. 출시할 수 있다.”며 우승자다운 날카로운 촉을 뽐냈다. 이영자는 “우리랑 확실히 다르다. 우리는 맛과 정성을 이야기하는데 선배님은 출시가 가능하다 아니다부터 본다.” 라고 말했다.

이경규는 현지에서 운영중인 자신의 식당으로 가 직원들에게 로컬 푸드와 식당을 소개받았다. 이경규는 오리 다리가 통째로 들어가는 오리국수부터 베트남의 대표 서민음식 분더우맘똠까지 맛봤다. 하지만 두 요리 모두 이경규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없었다. 이경규는 이어 게살푸드와 베트남식 떡인 반베오까지 맛봤지만 “전부 별로다.” 라고 말했다. 이승철은 “로컬푸드의 단점이 글로벌이 안 된다는 것이다.” 했고 최현석은 “그래서 오히려 대중적인 맛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이경규를 옹호했다.

이경규는 “제가 호불호가 강하다. 그래서 정말 모두가 좋아할만한 것만 찾는다. 전형적인 편의점 스타일이다.” 라고 말했다. 한참 맛을 보던 이경규는 “다른 프로 보면 외국가면 전부 맛있다고 하는데 거짓말 아니나.” 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이경규는 쌀국수에만 합격점을 줬다.

새로 합류한 돈스파이크는 마장동으로 향했다. 단골 정육점에 도착한 돈스파이크는 즉석에서 썰어주는 치마살과 아롱사태를 맛보며 “정말 신선한 고기다. 이게 단골 특전이다.” 라고 말했다. 김나영은 “고기를 굽지 않고 드시냐.”며 놀랐고 돈스파이크는 “육회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된다.” 라고 말했다. 우둔살을 구입하기로 한 돈스파이크는 우둔살을 보자마자 “왼쪽 엉덩이 아니냐.” 라고 맞추고, 직접 고기를 손질하는 고기 전문가의 모습을 보였다.

작업실로 돌아간 돈스파이크는 고기가 가득한 냉장고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돈스파이크는 이후 통스테이크 샌드위치를 만들면 좋을 것 같다.“ 며 요리에 돌입했다. 통스테이크를 구운 뒤 채소와 모짜렐라 치즈를 넣은 소스를 만든 돈스파이크는 ‘비쥬얼 끝판왕’ 스테이크 샌드위치를 만들었다. 돈스파이크는 이후 고기 분쇄기를 꺼내 슈퍼볼 만들기에 돌입했다. 고기 분쇄기를 본 최현석은 ”저건 업소용이다. 이쯤 되면 정말 업소다.“ 라며 감탄했다.

돈스파이크는 고기완자를 완성한 뒤 버터를 통으로 튀긴 ‘버터튀김’을 선보였다. 버터튀김 위에 고기를 얹은 버카롱은 버터가 제대로 튀겨지지 않아 실패로 돌아갔다. 최현석은 ”버터를 먹고 싶으면 정말 높은 온도에 순간적으로 튀겨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버터가 녹는다.“라고 설명했다. 돈스파이크를 본 김나영은 ”그래도 강하다.“ 라고 말했고 정일우도 ”제대로 요리 하시면 못 따라갈 것 같다. 위협감이 있다.“ 라고 설명했다.

이영자는 우리밀로 호떡을 만들기로 결정한 뒤 남대문으로 향했다. 남대문의 아궁이 호떡과 아메리카노를 먹은 이영자는 ”스트레스 받을 때 최고일 것 같다.“며 극찬했다. 이영자는 앉은 자리에서 아궁이호떡 4개를 먹어치웠다. 다른 가게에서 잡채호떡을 맛본 이영자는 ”너무 맛있다. 신기한 건 잡채가 방금 만든 것처럼 살아있다,“ 라며 감탄했다. 다음주에도 '편셰프' 들의 메뉴 개발은 계속된다.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21시 45분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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