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종합] ‘신서유기7’ 5화, “천생연분이다” 피오X송민호 찰떡궁합♥ 옛날돈가스 설레는 ASMR, '민들레영토'는 어디? ...2:2:2 동해안 레이스 은지원X규현 역전승!

  • 정미경 기자
  • 승인 2019.11.22 22:32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미경 기자]  

22일 방영 된 tvN 예능 ‘신서유기7 홈커밍’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서 ‘레트로 특집’이 진행됐다. 멤버들은 앞으로 과거에 떨어진 용볼을 찾기 위해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스타’로 변신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호동은 ‘박진영’의 시스루룩 비닐바지에 선정되었고, 송민호는 ‘붉은 악마’, 피오는 ‘임수정’, 이수근은 ‘이정현’, 규현은 ‘배용준’, 마지막으로 1등 은지원은 ‘비’에 매칭 되었다. 온라인 탑골공원을 방불케 하는 멤버들의 환상적인 조합에 앞으로의 이야기가 더욱 기대된다.

tvN예능 ‘신서유기7’ 방송 캡쳐
tvN예능 ‘신서유기7’ 방송 캡쳐

이날 방송에서는 기상 미션의 결과가 공개되었다. 이번 기상 미션은 바로 ‘자네 지금 뭐하는 건가’로, 신서유기 시즌4에서도 진행된 바가 있다. 아침에 공지해주는 시간과 장소로 오는 선착순 3명에게만 밥차의 아침밥이 주어진다. 은지원은 ‘폴라로이드로 단체 셀카 찍기’, 규현은 ‘선풍기 밤새 켜놓기(미션 받고 30분 안에 켜기)’, 피오는 ‘코 밑에 치약 묻히기(멤버 1명)’, 송민호는 ‘정자에서 라면 끓여먹기’, 이수근은 ‘배추 8포기 김장하기’, 마지막 강호동은 ‘노래방 100점 받기’가 미션으로 주어졌다. 결국 미션은 성공자는 송민호, 이수근, 규현 이렇게 3명이고, 나머지는 아침이자 간식으로 호빵과 보리차를 먹으며 배를 채웠다.

다음으로는 ‘동해안 레이스 진행’가 진행되었다. 2:2:2 레트로 게임으로 3개 지점에서 각자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가장 먼저 차량을 고르는 ‘넌센스 그림퀴즈’가 진행되었다. 요즘 유행하는 캐지마이O 게임이라고 한다. 주어진 차량은 ‘95 프라이O(12만km), ’04그랜O(11.5만km), ‘09베르O(11.3만km)이다. 맞히면 순서대로 바로 차량을 선택해 타면 되고, 2명이 다 탈 때 까지 기다려야 한다.

첫 번째는 ‘오이무침’으로 송민호가 제일 먼저 맞혔다. 이어서 쭉 정답을 맞춰 피오와 송민호가 한 팀, 강호동과 이수근이 한 팀으로 구성됐다. 은지원과 규현은 자동으로 한 팀이 된 상황에서 ‘돈가스’가 출제되었다. 문제를 보자마자 규현은 “너무 하이클래스인데”라고 말하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길게 가지 않아 정답을 맞혔고, 결국 남은 것은 은지원 한 명이었다. 하지만 팀원이 다 맞힐 때 까지 출발하지 못하는 규정이었다.

결국 한참이 지나고 나서야 은지원은 정답을 맞혔고, “가로수가 뭐야!”라고 말하며 흥분했다. 그의 말에 제작진은 “가로수길 할 때”라고 말하며 당연한 말을 건넸다. 드디어 성공하게 된 은지원과 규현은 ‘청간정’을 향해 출발했다. ‘청간정’은 빼어난 경치로 수일경이라 불리는 곳으로 관동 8경 중 하나이다. 이곳에서 주어진 게임은 ‘초성퀴즈’로 동시에 단어를 말하는 게임이다. 맞히면 2단계 미션 장소가 공개되고, 틀리면 3분 동안 자리에서 대기해야한다.

두 번째 목적지는 바로 왕곡마을이었다. ‘왕곡마을’은 10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곳으로 전국 최초로 전통마을 보존지구로 지정된 곳이다. 멤버들이 도착한 전통가옥은 영화 ‘동주’의 배경이 되었던 곳이다. 이곳에서 진행된 게임은 바로 ‘제기차기’로 한 명이 2번을 차고 넘겨서, 다른 한 명이 8번 차는 것도 인정이 된다. 송민호, 피오의 성공에 이어서 규현, 은지원도 성공하고 바로 출발했다.

피오는 “와 지원이형 저 웃음 오랜만에 본다. 흥미로워하는 웃음”이라고 말하며 빨리 운전대를 잡았다. 다들 왕곡마을을 떠나고 나서야 강호동과 이수근이 왔다. 미션을 듣자마자 강호동은 “우리이건 미션도 아니에요. 솔직히 50개씩 해도 돼!”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표현했다. 한 번에 성공한 강호동과 이수근은 레이스 최종 목적지인 화진표 해변으로 향했다. 가장 먼저 도착한 팀은 피오와 송민호였다. 피오는 도착하자마자 “이제 우리 둘이 같은 팀 하면 안 되겠어요. 너무 찰떡궁함이라”라고 말하며 활짝 웃었다. 화진포 해변에는 ‘아메리카노vs카나리카노’ 레트로 복불복이 기다리고 있었다. 최종으로 깃발을 뽑는 팀이 우승으로, 은지원과 규현이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다음으로 멤버들은 화진포를 지나 점심 미션을 하기 위해 경양식 집으로 향했다. 화진포는 강원 지방기념물 제10호로 동해 연한의 석호이다. 서식어가 많아 낚시터로서 유명하며, 겨울에는 백조가 찾아든다. 경양식 집의 주 메뉴는 바로 ‘옛날돈가스’였다. 멤버들은 옛날 스프를 먹으며 게임 예열을 했다. 이들은 갓 나온 옛날돈가스를 앞에 두고 여걸식스에서 했던 ‘쥐를 잡자’ 게임을 진행했다. 과연 데스 매치를 견뎌내고 최종으로 승리할 멤버는 누구일까.

tvN 예능 ‘신서유기7 홈커밍’은 나영석 PD의 신서유기 시리즈 2019년 대한민국 버전으로 “중국 고전 '서유기'의 주인공을 바탕으로 한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출연진으로는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규현, 민호가 나오며, 본방송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시작된다.

 


추천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