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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썸바디2' 김소리♥송재엽, 1박2일 여행에 강정무X윤혜수 '심란' 질투 "호텔 아냐?"

  • 조현우 기자
  • 승인 2019.11.22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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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썸바디2'에서 김소리와 송재엽의 1박 2일 여행에 강정무와 윤혜수가 심란해졌다. 

Mnet 예능프로그램 '썸바디2'
Mnet 예능프로그램 '썸바디2'

22일 오후 8시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썸바디2'에서는 최예림이 이도윤과 장준혁에 대해 각각 얘길 나눴다. 최예림은 이도윤에 대해서는 "그 오빠는 나한테 표현을 더 하는 것 같아. 정말 너무 고마운게, 진심이 잘 느껴져"라고 말했고 장준혁에 대해서는 "내가 그 친구랑 있으면 정말 많이 웃어"라고 말했다. 

최예림의 친구들은 "네가 연하남이랑 있는 건 상상이 잘 안된다"라고 얘기했고, 차분히 최예림의 이야길 들으며 조언했다. 그가 인기가 있는 것 같냐는 친구들의 질문에 최예림은 "인기가 있는 거 같아. 전에 첫번째 MV 찍을 때 다른 여자분이 갑자기 같이 오더라고. 나는 걔가 인기가 있을 거라고 생각을 못했거든"하고 말하며 웃었다. 최예림은 그날 머리 세팅을 예쁘게 하고 갔었는데 미역이 되고 그래서 신경을 안썼었는데 장준혁은 본인 머리에 엄청 신경을 썼다며 말했다.

한편 장준혁은 최예림을 위한 마카롱을 구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예림은 동료들과 열심히 연습중이었고, 연습실에서도 완벽한 실력을 보여줬다. 오랜만에 높이 떠서 놀란 최예림. 최예림은 오랜만에 발레리나로서의 실력을 제대로 뽐냈다. 그때 장준혁이 최예림을 찾아 들어왔다. "안녕하세요"하고 인사하는 준혁의 깜짝 방문으로 동료들과 최예림 모두 놀랐다. 어색하게 들어온 장준혁에 동료들은 이름을 물었고 장준혁은 깍듯한 모습을 보였다. 

최예림은 "갑자기 뭐야?"라고 웃으며 물었고, 장준혁은 "커피랑 마카롱 사왔거든요"라고 말했고 긴장한 기색을 보였다. 최예림은 자기와 가장 친한 오빠라며 한성우 안무가, 안재용 무용수를 소개시켰고, 이에 장준혁은 진지하게 얘길 들었다. 한성우는 "난 예림이를 아주 어릴 때부터 봤어. 가족처럼 막역하게 지내는데, 보면 예림이가 딱 아기같잖아. 온실 속의 화초같고. 이 화초를 우리는 꺾이게 하지 말자"라며 예림에 대한 소중한 마음을 이야기했다.

최예림은 "이런 오빠들 한 다섯 명은 더 있거든"하고 말했고, 한성우와 안재용은 웃으며 "이건 빙산의 일각이야"라고 답했다. 이에 장준혁은 더욱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우리는 예림이가 남자랑 이렇게 앉아 있는거 처음봐요"라며 한성우와 안재용은 놀라했고, 최예림 또한 웃으며 "나도 반응을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라고 말했다. 이어 장준혁이 사온 마카롱을 뜯어서 함께 먹게 됐다.

이어 장준혁이 지켜봤던 이도윤과 최예림의 키스신 일화도 이야기를 하게 됐다. 장준혁은 그때 얘기를 하며 자신이 봤던 예림의 모습과는 달라 질투가 나고 착잡했던 마음을 조금 밝혔다. 감정을 숨길 수 없어 그때 자리를 피해버린 장준혁. 최예림은 이에 설레어하는 듯 준혁의 마음을 알고 미소지었다. 연습하는 최예림을 데리러 온 첫 남자가 장준혁이라고 말한 최예림은, "난 아무리 큰 역할을 맡아서 공연했어도 해외에서 혼자 막 챙겨가지고 가는데 너무 쓸쓸한거야. 누가 와줬음 좋겠다, 하고 생각했었지"라고 말했다.

장준혁은 이에 "그런 얘길 했었거든요. 데이트같은 거 하고싶냐고 물었을때 연습할때 데리러 와줬음 좋겠다고"라고 말했다. 이어 박세영과 이도윤의 포장마차 데이트 장면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음식과 소주를 시켜 맛있게 행복한듯 먹기 시작했고 박세영은 "내가 술 마시자고 했을 때 어땠어?"라고 물었다. 이도윤은 "정말 고마웠어. 나 되게 좋았어"라고 답했다.

이도윤은 "왜냐하면 다른 친구들은 술을 많이 못 먹잖아."라고 얘길 꺼냈다가 박세영이 "아니, 술마시려고 그런거야?"라고 웃자 손사래를 쳤다. "아니 그게 아니라......근데 왜 나랑 같이 먹자고 한 거야?"라고 묻는 이도윤. 박세영은 "아니, 오빠랑 얘기해보고 싶었어. 오빠가 나한텐 매력이 있는데 뭔지 알아보고 싶은거야"라고 말했다. 이에 이도윤은 잔망스럽게 박세영의 동작을 따라하면서 관심가져줘서 고맙다고 답했다.

이어 박세영은 "오빠, 전에 나보고 너무 든든했다고 그랬잖아. 그 말 뜻이 궁금했어"라고 물었고, 이도윤은 "어떤 사람 만날 때 뭘 생각해야되고 그런 거 없이 되게 편해. 스스럼없이, 뭔가. 정말 편한 것 같아"라고 답했다. 박세영은 얘길 듣다가 "난 오빠들이 나를 '남자 동생'이런 식으로 얘기하니까, 내가 너무 성격이 남자같은가? 오빠한테도 난 그런......"하고 말했다. 이에 이도윤은 단호하게 "아니, 난 그런 건 아니야"라고 답했고 이에 박세영은 미소지었다.

"너 덕분에 밖에 나와서 좋았어"라고 이도윤은 얘기했고, "담엔 오빠가 나 불러줘"라는 박세영에 이도윤은 쑥스러운 듯 웃으며 "알았어"라고 답하고 술잔을 부딪혔다. 한편 썸스테이에서 홀로 요리중이던 강정무. 이우태는 운동 중이었고, 강정무는 이우태와 밥을 먹으려고 준비중이라고 말했다. 운동을 마친 이우태가 합류하고, 강정무는 "재엽이 형 드라이브하러 혼자 간거야?"라고 물었다.

이에 이우태가 "아뇨. 재엽이 형은 소리 누나 데리러 갔는데"라고 말했고, 강정무는 "소리 누나가? 그렇게 말을 했다고?"라며 갸우뚱했다. 이우태는 "조바심 같은 것도 나고 그래요?"라고 말했고 강정무는 "편하게 생각하려고 하지"라고 답했다. 두 사람은 각자 불안해하지만 그런 기색을 숨겼고, 용기를 낸 김소리는 스케줄을 마치고 나왔다.

맞은편에선 송재엽이 그녀를 보고 웃으며 손을 흔들었고 두 사람은 즐거운 얼굴로 만났다. 김소리는 "내가 가고 싶은 곳이 있다"고 말했고, 송재엽은 제안을 할때 부끄러웠다는 여행가자 말한 김소리에 "나도 썸스테이 와서 여행 가고 싶다, 이런 생각을 했었거든. 너무 좋은 거 같아"라고 말했다. 계획없이 떠나게 된 두 사람의 가평여행. 

김소리와 송재엽은 전망 좋은 숙소에 함께 왔고, 럭셔리한 숙소 풍경에 감탄했다. 두 사람은 불꽃놀이를 하고 된장찌개와 고기를 구워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윤혜수는 썸스테이의 사람들에 "우리 와인먹자"고 얘기했고, 송재엽과 김소리의 외출에 대해 신경을 곤두세웠다. 윤혜수는 "이런 적 거의 없었잖아"라고 신경쓰이는 듯한 표정을 하고, 박세영과 이도윤은 늦은 시각 귀가했다. 

"왜 이렇게 늦게 왔어?"라는 윤혜수에 박세영은 "응? 난 너무 일찍 왔는데?"라고 대답해 이도윤을 수줍게 만들었다. 이어 이날 밤 소리와 재엽을 제외하고 모두들 '일상 공유'를 하기 위해 모였고, 박세영은 "소리 언니 잘했을까? 오늘?"하고 말했고 강정무는 불안한 기색을 보였다. 첫번째 사진의 주인공은 박세영과 이도윤. 박세영은 홍대에 있는 포장마차에 다녀왔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사진의 주인공은 김소리와 송재엽. 다정한 커플사진에 강정무와 윤혜수 모두 불편한 기색을 보였고, 이도윤은 "어? 근데 세면대가 있고 둘이 같이 있어"라고 말했다. 이어 침대까지 있는 사진이 발견되자 다들 엄청 놀랐고 두 사람은 영상을 보냈다. 이예나는 "놀러 갔는데?"라고 말했고 썸스테이 사람들은 "집에 안 들어온 이유가 있었네"라고 얘기했다. 강정무는 벌떡 일어나더니 물을 마셨고, 윤혜수 또한 심란해보였다.

한편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예능프로그램 '썸바디2'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채널 Mnet에서 방송된다. 썸바디2장준혁, 썸바디2윤혜수, 썸바디2최예림, 썸바디2강정무, 썸바디2김소리 등 방송이 끝나면 어김없이 해당 프로그램의 출연자들이 실시간 화제에 오르는 등 많은 사람들에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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