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유령을 잡아라' 9-10화 비하인드에 관심 집중…김선호-문근영 NG 모음까지 담겨 눈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유령을 잡아라' 김선호와 문근영 등 출연진의 NG 모음집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0일 tvN 측은 '유령을 잡아라' 9~10화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의 첫 부분은 유령(문근영 분)과 고지석(김선호 분)이 지하철 유령의 흔적을 살피는 장면부터 시작됐다. 초반에는 장갑 때문에 촬영에 제대로 임하지 못하는 문근영이었지만, 이후 눈물연기는 완벽했다.

‘유령을 잡아라’ 비하인드 컷 캡처
‘유령을 잡아라’ 비하인드 컷 캡처

그 뒤에 공개된 장면은 지경대 사무실에서의 촬영분. 조재윤은 NG를 낼 경우 벌금을 내야한다는 규칙을 설명했다.

이에 문근영이 지금까지의 1등이 자신이라며 자신있게 손을 들었지만, 김선호가 이에 반박했다가 공격당하는 장면도 담겼다.

그러다 촬영에 들어가자 문근영이 웃음을 참지 못해 촬영이 진행되지 못하게 됐다. 이에 문근영이 김선호에게 따지는 모습이 그려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김선호의 연기 장면이 나왔는데, 웃음을 최대한 참으며 촬영에 임한 그였지만 웃음을 참지 못하는 장면도 연이어 등장했다.

한편, '유령을 잡아라'는 지하철 경찰대가 지하철 유령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추적하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김선호 외에 문근영, 조재윤, 정유진, 기도훈, 안승균, 이준혁, 송옥숙 등이 출연하며, 총 16부작으로 제작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