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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 김동현, 아내 송하율과 11년 열애 끝에 결혼…아들까지 이목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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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앞서 김동현은 아내가 출산했을 당시 ‘뭉쳐야 찬다’ 녹화 중 득남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와 함께 그의 아내와 아들까지 관심이 이이지고 있다.

지난 9월 김동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9/8 12:36 20년뒤 UFC챔피언이 될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세살부터 레슬링 시작하자 아가야 #아가 #태명매미 #장군탄생”이라며 득남 소식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김동현은 자신의 팔뚝만한 갓태어난 자녀를 안고 행복에 겨운 미소를 짓고 있다.

김동현 인스타그램
김동현 인스타그램

이에 누리꾼은 “너무 이뻐요” “3살부터ㅋㅋㅋ 너무 귀엽네요. 행복하세요” “축하드립니다. 저도 아빠 준비중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1981년생으로 올해 39세인 김동현은 11년간 사귄 여자친구 송하율과 지난 2018년 9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은 결혼 후 1년이 되는 지난 9월 김동현과 송하율 부부가 득남 소식을 전했다. 당시 ‘뭉쳐야 찬다’ 녹화 중이었던 김동현은 소식을 듣고 “이름을 김뭉찬으로 지어야 겠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한편 그의 아내 송하율은 요가 강사이자 모델로 일했던 것으로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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