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 나르샤, 원곡자를 찾아라 문제 듣고 본명 말해 웃음…그가 들은 노래의 원곡자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놀토)에 출연하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브아걸) 나르샤가 남다른 연륜(?)을 선보인다.

23일 방영 예정인 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84회는 tvN 10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와 미료의 모습이 담겼다.

첫 번째 문제로 원투의 '자 엉덩이' 가사를 맞추는 문제를 푼 이들은 바나나 크레페를 걸고 '원곡자를 찾아라' 게임을 진행했다.

틀어주는 노래를 듣고 원곡자 이름과 제목을 맞추면 되는 이 게임에서 음악이 흘러나오자 신동엽과 문세윤은 바로 답을 아는 표정을 지어보였다.

tvN ‘놀라운 토요일’ 선공개편 캡처
tvN ‘놀라운 토요일’ 선공개편 캡처

이 때 나르샤가 손을 들고 "변진섭"이라고 외쳤는데, 자신의 이름을 먼저 말해야 한다고 하자 "박효진"이라고 답해 웃음을 줬다.

결국 제대로 나르샤라고 외친 뒤 그는 "변진섭의 '새들처럼'"이라고 정답을 외쳐 크레페를 획득했다.

두 번째 문제로는 코요태의 노래가 나왔는데, 이번에도 문세윤과 신동엽은 여유로운 표정이었다. 그러다 아무도 정답을 말하지 못하자 문세윤이 "송은이의 '열정'"이라고 답했다.

사실상의 힌트였던 이 문제를 받아먹은 사람은 혜리였다. 혜리는 "혜은이의 '열정'"이라고 답했다. 반면 김동현은 '방은희'라고 답하려고 했던 게 밝혀지며 웃음을 줬다.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