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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박민영, 감춰지지 않는 완벽 몸매…'박서준→서강준 역대급 케미 기대'

  • 방수민 기자
  • 승인 2019.11.2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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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민 기자] 내년 상반기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방송을 앞둔 박민영이 일상 근황을 전했다.

지난 21일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과 함께 "thanks to 맹포토실장님"이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건물 테라스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옆태를 자랑하고 있다. 어두운 갈색의 긴 머리와 베이지색 원피스가 깊이 무르익은 가을 분위기를 자아낸다.

박민영 인스타그램
박민영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미뇽언니 예뻐요", "오늘 하루 내 심장 뺏어 간다ㅠ", "짱예", "꺄악 언니♥", "가을가을한 감성..해원이가 불쑥 찾아온 느낌", "앗 해원이다 날씨 점점 추워지는데 건강 잘 챙기며 즐촬해요 내 배우" 등의 응원을 남겼다. 

박민영은 지난 5월 종영한 tvN '그녀의 사생활' 이후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을 통해 시청자들의 곁을 찾는다. 작품은 서울 생활에 지쳐 북현리로 내려간 해원이 독립 서점을 운영하는 은섭을 다시 만나 펼치는 가슴 따뜻한 힐링 로맨스다. 이도우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가 원작이다. 

박민영은 상처와 불신으로 얼어붙은 마음을 안고 고향 북현리로 돌아간 목해원 역을 맡았다. 그와 함께 서강준이 남자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춘다. 자타공인 '케미 여신' 박민영이 서강준과 어떤 케미를 선보일지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뜨거운 기대를 모으는 중이다.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서는 두 사람과 함께 문정희, 이재욱, 김환희, 남기애 등이 출연한다.

한편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인 박민영은 지난 2006년 MBC '거침없이 하이킥'을 통해 연기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후 KBS2 '전설의 고향 - 구미호', '성균관 스캔들', '힐러', '7일의 왕비', SBS '시티 헌터', '리멤버 - 아들의 전쟁',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그녀의 사생활' 등 출연 작품마다 히트작을 탄생시켜 명불허전 로코 여왕의 자리에 올랐다. 

또한 넷플릭스에서 방영 중인 '범인은 바로 너!' 시즌 1,2에도 출연해 인간 박민영의 숨겨진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박민영이 열연을 펼칠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는 JTBC에서 내년 상반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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