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뭉쳐야 찬다’ 박태환, 어쩌다FC 용병으로 출전…'숨 오래참기' 신고식 예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뭉쳐야 찬다’에 수영선수 박태환이 출연해 용병으로 활약한다.

24일 방송될 JTBC ‘뭉쳐야 찬다’ 23회에서는 ’수영의 전설’ 박태환이 출연해 어쩌다FC 멤버들과 호흡을 맞춘다. 

새 용병이 온다는 소식에 궁금증과 경쟁심을 표하던 멤버들은 박태환이 모습을 드러내자 격한 호응을 이어갔다. 특히 박태환은 ‘어쩌다FC’ 최초 현역 용병이자 최고의 피지컬을 자랑하는 청년으로 더욱 큰 환영을 받았다는 후문. 

평소 축구를 즐긴다고 밝힌 그는 경기에 앞서 '숨 오래참기' 게임으로 화려한 신고식을 치루기도 했다. 

‘뭉쳐야 찬다’ 캡처

이에 자존심을 건 멤버들이 승부욕을 불태운 가운데 이봉주가 우승 후보로 떠오르며 박태환을 가장 긴장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과연 축구에 도전하는 ‘바다의 왕자’ 박태환이 폐활량 테스트를 무사히 통과할 수 있을지, ‘육지의 왕’ 이봉주와의 빅 매치 성사 여부에도 궁금증이 폭발하고 있다.

'뭉쳐야 찬다' 는 대한민국 스포츠 1인자들이 전국 축구 고수와의 대결을 통해 조기축구계 전설로 거듭나기까지 불타는 승부욕, 실패와 좌절, 값진 승리의 순간이 함께 할 스포츠 레전드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리고 있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JTBC에서 방영된다. 

한편 오는 24일 방영될 ‘뭉쳐야 찬다’에서는 수영선수 박태환이 출연할 것으로 예고돼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