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가수 김혜연, ‘뱀이다’ 노래 제목은?…‘남편-아들-딸 주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공부가 머니'에 출연하는 가수 김혜연이 주목 받으며 그가 발표한 노래, 남편, 아들과 딸 등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22일 오후 방송되는 MBC '공부가 머니'에 출연하는 김혜연은 "딸 키우다가 아들 키우니까 정말 다르다"라며 자신의 아들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한다.

이날 '공부가 머니'에 출연하는 김혜연은 집 안 풍경과 아들들의 모습을 모두 공개할 예정이다. 김혜연의 아들들은 "공부는 무슨", "아 아쉽게 숙제를 못했네" 등의 발언을 이어가며 공부와는 거리가 먼 모습을 보여준다.

MBC '공부가 머니' 화면 캡처
MBC '공부가 머니' 화면 캡처

'공부가 머니'에 출연하는 전문가들은 "딸들은 엄마 피를 말린다는 이야기가 있고, 아들들은 혈관을 터트려 버린다는 말이 있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할 예정이다.

올해 나이 49세인 김혜연은 지난 1992년 댄스가수로 데뷔했고, 1년 후인 1993년 트로트 가수로 전향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김혜연은 댄스 가수 출신답게 신나는 무대를 선보이는 가수로 유명하다.

김혜연의 대표적인 노래로는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간 큰 남자', '서울 공화국' 등이 있다. 김혜연은 '1박 2일' 기상송이자 '뱀이야'라고 시작되는 노래로 유명한 '참아주세요'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기도 했다.

김혜연은 지난 2006년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김혜연의 남편 나이는 6살 연상이고, 직업은 사업가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가수와 팬으로 첫 만남을 갖게됐고, 연애 6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김혜연과 남편은 슬하에 2남 2녀를 자녀로 두고 있다. 김혜연은 과거 방송에 출연해 넷째 출산 전 뇌종양 판정을 받았더다는 사실을 털어 놓기도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