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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컴백' 다비치 강민경, 반려견 휴지와 사랑스러운 일상 공개…"콘서트까지 관심UP"

  • 방수민 기자
  • 승인 2019.11.22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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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민 기자] 다비치 컴백을 앞두고 있는 강민경이 일상 근황을 전했다.

22일 오후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꼭꼭 피아노 칠 때 와서 안아달라고 하더라?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세 번째 동영상 심장 주의)"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민경과 반려견 휴지의 다정한 투샷이 담겨 있다. 피아노 앞에 앉은 강민경은 반려견 휴지를 품에 안고 있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휴지의 귀여운 검은 두 눈동자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낸다. 영상 속 피아노를 치는 강민경 팔에 안정적으로 앉아 있는 휴지의 편안한 무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 와중에 휴지를 내려다보며 노래를 부르는 강민경의 음색이 듣는 이의 귀를 녹인다. 

강민경 인스타그램
강민경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휴지 카메라 쳐다보는 거 넘 귀여워", "진짜 존귀♥", "아 강흊찌ㅠ뭔데 이모 심장 그만 때려", "아 리듬 타는 것 같구ㅋㅋ휴지♥", "지구 뿌셔 왜 이리 귀여운 거ㅠ", "사랑해요 강휴지", "와 너무 귀엽다 하고 봤는데 목소리가 더 충격적이야 음원인 줄" 등 뜨거운 반응들을 쏟아냈다.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인 강민경은 다비치 신곡 '나의 오랜 연인에게'로 가요계에 컴백한다. 지난 5월 다비치가 발표했던 싱글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이후 약 7개월 만의 컴백이다. 다비치는 신보 티저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14일에는 공식 SNS를 통해 19일 예정이었던 발매 일정이 앨범 후반 작업을 위해 12월 3일로 연기된다고 알린 바 있다.

한편 강민경은 지난해부터 유튜브에 개인 채널을 개설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각종 노래 커버 영상과 브이로그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고 팬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강민경 채널은 특히 그의 사복 패션과 라이프 스타일에 관심을 갖는 다수의 여성 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어 22일 기준 구독자 수 33만 명을 기록 중이다. 

컴백과 함께 다비치는 1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2019 다비치 콘서트(2019 DAVICHI CONCERT)'를 연다. 티켓은 지난달 29일 오후 8시 인터파크에 오픈되자마자 매진을 기록해 다비치의 뜨거운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다비치의 신곡 '나의 오랜 연인에게'는 12월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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