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편스토랑'에 출연하는 방송인 이경규가 주목 받으며 딸 이예림의 근황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이예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행복하자"라는 내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예림은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식당에 자리하고 있다. 또한 이예림은 훈훈한 미소와 청순한 느낌의 헤어스타일 등을 선보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행복하자", "예뻐라", "사랑해요", "마장면이 이겼어요" 등 다양한 내용의 댓글을 남겼다.
올해 나이 26세인 이예림은 방송인 이경규의 딸이다. 이예림은 최근 MBC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에 출연해 주목 받았고, 남자친구가 프로축구 선수 김영찬으로 알려지며 관심을 끌기도 했다.
이예림의 아빠 이경규의 나이는 60세다. 지난 1981년 MBC 개그콘테스트를 통해 데뷔한 이경규는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경규는 최근 '편스토랑'에 출연해 마장면을 공개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경규의 마장면은 실제 편의점에 출시되는 등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예림의 아빠 이경규가 출연 중인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KBS2를 통해 방송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