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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패스 다이어리' 황선희, 카리스마 있는 조팀장으로 '완벽 변신'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11.2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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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황선희가 조유진으로 완벽 변신했다.

지난 21일 소속사 프레인TPC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황선희가 출연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가 오늘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됩니다!대한증권의 감사팀 팀장 '조유진'으로 변신한 황선희를 만나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황선희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옅은 미소를 띄고있다. 특히 조명 아래 더욱 분위기있는 그녀의 모습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에서 황선희는 구 육동식(윤시윤 분)을 잡는 감사팀장으로 첫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프레인TPC 공식 인스타그램

황선희는 극 중 싸이코패스 연쇄 살인마 서인우(박성훈 분)의 밑에서 일하는 대한증권의 감사팀 팀장 '조유진' 역을 맡았다. 유진은 야심 있고 능력 있는 감사 팀장이자, 인우가 범죄자라는 사실은 꿈에도 모른 채 그를 남몰래 짝사랑하는 부하직원이다.

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 '러블리 호러블리', '한 번 더 해피엔딩', '주군의 태양', '싸인'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남다른 존재감을 뽐내온 황선희는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에서 강렬한 첫 등장으로 시선강탈 활약을 예고했다.

존재감은 물론 윤시윤, 박성훈과 서로 다른 온도차 케미를 선보이며 극을 풍성하게 이끌어 갈 황선희에게 대중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tvN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류용재 작가가 극본을 맡아 우연히 목격한 살인사건 현장에서 도망치던 중 사고로 기억을 잃은 호구 육동식이 스스로 누군지 모르지만, 손에 들고 있던 살인 과정이 상세히 기록된 다이어리를 보고 자신이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고 착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전작 ‘청일전자 미쓰리’ 후속작품으로 매주 수, 목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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