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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공룡‘ 디즈니 플러스 공개, 국내 서비스는 언제? “넷플릭스 대항마 충분…SKT 적극적”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11.22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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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에서 디즈니가 내놓은 OTT 서비스 ‘디즈니 플러스’ 공개 소식을 다뤘다.

지난 21일 CBS 표준FM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는 ‘지소미아 종료에 대한 국회 논의 상황(민홍철)’, ‘철도노조, 안전인력 쟁취할 것(조상수)’, ‘[정.아.누] 황교안 대표 단식’, ‘여야 총선 불출마 선언 파장 등’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CBS 표준FM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유튜브 채널 라이브 캡처
CBS 표준FM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유튜브 채널 라이브 캡처

문화계 공룡 회사인 디즈니가 ‘디즈니 플러스’라는 서비스를 내놨다. 일정 금액을 내고 무제한으로 영상물을 시청하는 OTT 서비스로 넷플릭스의 대항마는 충분하고 그 이상도 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2월에 네덜란드에서 베타테스트를 진행했었고, 이달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해 화제다.

이와 관련,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의 ‘렛IT고’ 코너는 ‘디즈니 플러스 공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임복 세컨드브레인 연구소 대표는 “우리나라에서도 시작했는가?”라는 질문에 “아쉽게도 아직 정식으로는 사용할 수가 없다. 현재 11월 12일로 미국이랑 캐나다, 네덜란드에서 오픈을 했다. 오스트리아랑 뉴질랜드가 19일에, 영국하고 독일, 프랑스, 스페인, 아일랜드가 내년 3월에 오픈될 거라고 한다. 국내는 좀 아쉽게도 2021년에나 될 거라는 이야기가 있다”고 답했다.

또 “(내후년이나 서비스 된다는 소식에) 많은 분들이 실망을 하셨다. 아마도 국내 통신사하고도 손을 잡아야 되고 한글자막도 제작을 좀 해야 될 것”이라며 “이 중에서 가장 적극적인 게 SKT로 알려져 있는데. 디즈니 플러스 전용요금제, 셋톱박스 리모컨에 전용버튼을 달겠다(는 등의),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게 아마도 LG유플러스가 작년에 넷플릭스하고 독점 계약을 맺고 난 다음에 가입자를 꽤 많이 유치했다. 이 영향이 있지 않을까 싶다”고 분석했다.

국내 사용법에 대해서는 “국내에 막혀 있는데 서버가 사용하시는 분들은 VPN이라고 그래서 우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 이걸 쓰게 되면 미국에 있는 서버를 이용해서 사용을 할 수 있게 된다. 한번 사용을 해 보니까 상당히 콘텐츠가 많고 괜찮다. 다만 국내에 접속하게 되면 속도가 느릴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거는 좀 단점이다. 그래서 저는 현재 영화 같은 걸 다운로드 받고 나서 나중에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임복 대표는 “디즈니 플러스가 지금 장점으로 내세우는 건 돈은 하나만 내는데 최대 4명까지 동시에 볼 수 있고, 10개 디바이스에서 한꺼번에 다운로드 괜찮다. 이걸 내세우고 있다”고 강조했다.

CBS 표준FM 아침뉴스 프로그램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는 평일 저녁 6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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