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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클로이’ 아만다 사이프리드, 반려견 핀과 화보같은 일상…가만히 있어도 매력 넘치는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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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영화 ‘클로이’가 22일 오전 0시 5분부터 스크린 채널서 방영되는 가운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공개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ve this photo! So cut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하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이프리드는 자신의 반려견 핀과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일상복을 입고 모델 포스를 풍기는 아만다의 옆에 얌전히 앉은 핀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핀이다!!!!”, “너무 귀엽다ㅠㅠㅠ”, “이 사진 정말 잘 나왔네요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만다 사이프리드 인스타그램
아만다 사이프리드 인스타그램

1985년생으로 만 34세가 되는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1996년 11살의 나이에 모델로 데뷔했다.

1999년부터 연기를 병행하다 2002년 완전히 연기자로 전업했다.

2004년 ‘퀸카로 살아남는 법’에 출연할 당시만 해도 주인공인 린제이 로한이나 레이첼 맥아담스보다 인지도가 낮았는데, 4년 뒤 ‘맘마미아!’에 출연하면서 세계적인 배우로 성장했다.

하지만 이후로는 ‘레미제라블’을 제외하고 그다지 인상적인 필모그래피를 남기지 못해 아쉬움을 남긴다.

‘인타임’, ‘러브레이스’, ‘위 아 영’ 등의 작품서 열연했지만, 크게 화제가 되진 못했다. ‘러브레이스’서는 파격적인 노출연기를 선보였지만, 작품이 혹평을 받아 주목받진 못했다.

2017년 토마스 사도스키와 결혼했으며, 동년 딸을 출산해 지금에 이르고 있다. 그는 지난 4월 개봉한 ‘퍼스트 리폼드’와 ‘맘마미아! 2’서도 모습을 드러낸 후로는 작품활동이 없다.

한편, ‘클로이’는 줄리안 무어와 리암 니슨 등이 출연한 스릴러 영화로, 2003년 개봉한 프랑스 영화 '나탈리'의 리메이크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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