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시베리아선발대' 고규필, 러시아친구가 추천 '블랙버거' 먹방에 "육즙이 고깃국" '충격' (1)

  • 조현우 기자
  • 승인 2019.11.21 23:21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현우 기자]
'시베리아선발대'에서 고규필이 러시아친구가 추천한 블랙버거를 먹으며 감탄했다.

tvN 예능프로그램 '시베리아 선발대'
tvN 예능프로그램 '시베리아 선발대'

21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시베리아 선발대' 9화에서는 여행 12번째 날의 모습이 그려졌다. 고규필은 드디어 시베리아 횡단열차에서 만난 러시아 친구가 얘기해준 버거를 먹으러 가게 됐다. 가게에 도착한 고규필은 러시아 친구가 추천해준 버거를 시켰고, 곧 육즙이 줄줄 흐르는 블랙 버거를 맛있게 한 입 물었다.

"진짜 맛있어. 완전 맛있어"라고 말한 고규필은 와구와구 버거를 먹으며 "육즙이 거의 고깃국이야"라고 말했다. "고기 완자에 밀가루 섞인 느낌이다"라며 고기의 굵기와 양이 무척이나 풍부함을 설명했다. "패티가 너무 맛있는데?"라고 얘기하는 고규필. 김민식도 맛있게 한 입을 먹었고 감탄으로 고갤 끄덕였다. 이상엽은 계속해서 "맛있어요?"라고 물었고 고규필은 엄지를 치켜들었다.

고규필은 장갑을 껴서 손에 묻지도 않았다며 자랑스러워했고 끼었던 검정 장갑을 벗은 후 햄버거 식사를 맛있게 클리어했다. 이어 고규필의 가이드에 따라 모스크바의 밤을 거닐게 됐다. 맛있는 걸 먹고 기분이 좋은지 고규필은 웃는 얼굴로 설명을 시작했고, 이선균의 '콩깍지'섞인 애정표현을 받으며 가이드를 계속해갔다.

붉은 광장과 자라지예 공원 사이를 걷는 이들은 모스크바 버전의 '한강 공원'과도 같이 강의 뷰가 보이는 자라지예 공원으로 향했다. 이선균은 "강은 어느쪽인가요?"라고 물었고 이에 고규필은 "모스크바 쪽"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뭔가 특별해 보이는 장소에 대원들은 걸음을 멈췄고 부활의 문 제로키로미터를 보고 소원을 비는 행위에 대해 얘기했다.

김남길은 "저번에 바위에서 소원 빌었었다"면서 "여기서 다시 재도전해보라"는 김민식의 말에 그가 기부한 10루블을 가지고 소원을 다시 한번 빌게 됐다. 김민식은 사진을 찍어주려 했지만 너무 어둡게 나오는 탓에 당황했고 김남길은 다시 한번 소원을 빌어보게 됐다. 

한편 예능프로그램 '시베리아 선발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tvN 채널에서 방송되었으며 시베리아선발대재방송, 시베리아선발대몇부작, 시베리아선발대후속 등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선균, 고규필, 김남길, 김민식, 이상엽이 시베리아횡단열차를 타고 여행하는 이번 시베리아선발대는 잔잔한 힐링 에너지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이찬현PD가 연출을 맡아 화제에 올랐다. 


추천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