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우 기자) 8월 14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터널 3D’ VIP시사회에 달샤벳 세리와 지율이 참석했다.
영화 ‘터널 3D’는 관리자 동준의 안내로 리조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중 우연한 사고로 김씨를 죽이게 된다. 사실을 은폐하고자 사체를 숨기려 향한 곳은 20년간 출입이 금지된 터널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편 ‘터널 3D’는 오늘 8월 20일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8/14 19:57 송고  |  KimHyunWoo@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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