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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114회, “창덕궁 후원이 정말 아릅답죠” 유네스코 세계유산 본격 탐방! ...“주변과 달리 안은 평온해” 궁궐전각관람 방법은? (1)

  • 정미경 기자
  • 승인 2019.11.21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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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기자]  

21일 방영 된 MBC애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지난주에 이어서 음악과 흥의 나라 아일랜드에서 온 ‘닐 스미스’가 함께했다. 그는 한국에서 밴드 ‘더 스칼렛 필로우스’를 결성해 활동하는 보컬이자 기타리스트이다. 닐은 한국생활 10년차로, 국제학교에서 음악교사로도 활동 중이라고 한다. 한국을 방문한 3인은 바로 해안 도시 그레이스톤즈의 죽마고우로 다니엘과 다라, 바리이다. 30년 지기 36살 아일랜드 친구들의 마지막 한국 여행기는 과연 어떤 이야기들로 가득할까.

이날 방송에서는 닐을 위해 친구들이 준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가 공개되었다 .부산 당일치기 여행을 즐기고 온 친구들은 마지막 한국 여행날 아침 모두 기진맥진한 모습이었다. 모닝커피를 마시며 정신이 들자마자 처음으로 한 말은 바로 “우리 소주 가져가자”였다. 이들은 예약한 투어 계획이 있는지 부랴부랴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MBC애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쳐
MBC애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쳐

외출 준비를 하며 다라는 “우리가 제일 잘 하는 것은?”이라고 물었고, 친구들은 다같이 “먹기”라고 입을 모아 이야기 했다. 이동하는 택시 안에서 바리는 “제일 기대했던 목적지야. 물론 부산 갔던 것도 너무 좋아서 제일 좋았던 장소 고르기가 너무 어렵지만”이라고 이야기 했다. 이들의 기대를 받은 마지막 여행날 첫 목적지는 과연 어디일까.

세 사람이 도착한 곳은 바로 1997년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 된 ‘창덕궁’이었다. 사전에 한국 여행을 계획하면서 다니엘은 “한국 건축물을 영화와 TV에서 본 적은 있지만, 실제로 그런 건물을 보고 싶어”라고 말했고, 만장일치로 창덕궁 관람이 결정되었다. 이들의 모습을 보던 김준현은 “창덕궁 후원이 정말 아릅답죠”라고 이야기 하며 감탄했다.

다니엘과 다라, 바리는 궁 가이트 투어를 예약했는데, 그 명칭은 ‘궁궐 전각 투어’라고 한다. 알베르토도 해설 투어를 들은 적이 있는데, 입장료만 내면 누구든지 들을 수 있다고 한다. 정확한 명칭은 ‘궁궐전각 관람’인데, 돈화문을 시작으로 창덕궁의 정전(인정전, 대조전, 낙선재 등)을 돌며 역사와 문화 해설을 들을 수 있다고 한다. 해설과 함께 하면 더 깊이 있는 관람이 가능한 이 기회를 아일랜드 세 친구들이 마음껏 누릴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다니엘은 궁에 발을 딛자마자 “주변은 바쁜 도시인데, 안은 평온해”라고 말하며 감탄했다. 특히 내부에는 전통한복을 입은 관광객들이 있었는데, 아일랜드에는 전통의상을 입을 일이 많지 않아 신기해했다. 아일랜드의 전통의상은 바로 ‘킬트(Kilt)’라고 부르며, 무릎길이의 주름치마와 한쪽 어깨에 망토가 이어져 있는 게 특징이라고 한다. 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에는 비슷한 문화가 많다고 한다. 바리는 진지하게 이날 만난 새로운 외국인 친구와 궁궐 건축양식에 대해 대화를 하며 투어를 했다.

MBC애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통해 '여행' 그대로의 보는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김준현, 딘딘, 신아영, 알베르토 몬디가 진행을 담당하고 있다. 본방송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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