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종합] ‘우아한 모녀’ 오채이, 차예련에게 “잃어버린 언니 있었다”에 이상하게 생각하고…최명길은 차예련에게 양심의 가책으로 ‘악몽’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1.21 20:54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수정 기자] ‘우아한 모녀’ 에서는 오채이가 차예련에게 잃어버린 언니가 있었다고 고백하는 모습이그려졌다. 

21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14회’에서 은하(지수원)는 진료실에 있던 어린 유라 사진이 사라진 것을 알고 유진(차예련-제니스-홍유라)을 의심했다.

 

KBS2 ‘우아한 모녀’ 방송캡처
KBS2 ‘우아한 모녀’ 방송캡처

 

유진은 해준(김흥수), 세라(오채이) 커플과 함께 필립을 소개 받는 자리를 갖게 됐다. 그러나 유진(차예련)은 해준에게 “제가 본부장님 좋아한다는게 사실이다”라고 하며 해준을 혼란스럽게 했다. 필립은 여자 문제가 복잡하고 마약까지 손을 대는 형편없는 인물로 세라가 일부러 유진에게 소개한 점에 불만을 품었다.

해준(김흥수)은 3년 전 한국을 방문했던 유진이 우연히 만난 해준과 데이트를 즐기고 키스까지 나눴다. 그러나 유진은 캐리 정(최명길-미연)이 뒤늦게 원수라고 보내준 해준의 사진을 보고 깜짝 놀라며 악연으로 괴로워했다. 유진(차예련)이 해준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하고 약혼반지를 두고 “그 반지 안 어울려요”라며 세라와의 파혼을 압박하면서 

은하(지수원)는 친구 윤경(조경숙)에게 “누가 유라 사진을 훔쳐갔어”라며 흥분했다. 윤경은 30년 전 실종된 유라 사진이 사라졌다고하며 은하가 말하자 안타까워했다. 은하는 아기 유라 사진이 사라지자 CCTV를 돌려보고 스카프를 찾으러 다시 사무실로 돌아온 유진을 의심했다.

은하는 “유진이 유라를 세라 사진인 줄 알고 있었어”라고 하며 유진을 사진 도둑으로 의심했다.

또한 캐리 정은 돌 무렵에 납치한 은하(지수원)의 딸 홍유라인 유진이 자신을 원망하는 악몽에 시달렸다. 캐리 정은 유진이 꿈속에서 “당신은 내 엄마 아니야. 당신 때문에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 당신은 악마야. 악마”라고 소리쳤다.

은하는 홍유라의 아기 사진을 잃어버리고 캐리 정을 찾아와서 유진이 도둑인 것 같다고 고백하고 캐리 정은 “나도 그 사무실에 혼자 있었는데 나도 용의자이겠네요?”라고 묻게 됐다.

또 세라는 유진에게 “내 사진을 가져갔냐?”라고 물었다. 이에 유진은 “내가 왜 당신 사진을 가져가냐”라고 되 물었고 세라는 “그 사진 나 아니다. 어릴때 잃어버린 언니 사진이다”라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우아한 모녀’는 엄마(최명길)에 의해 복수의 도구로 키워진 여자(차예련)와 그를 둘러싼 위험한 사랑을 다른 멜로드라마이다. 

최명길(정미애 역), 차예련(한유진 역), 김흥수(구해준 역), 김명수(구재명 역), 지수원(서은하 역), 이훈(홍인철 역), 조경숙(조윤경 역), 오채이(홍세라 역), 이해우(데니정)이 출연한다.

‘우아한 모녀’는 어수선 PD 연출, 오상희 극본의 드라마이며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100부작 예정이다. 

‘우아한 모녀’의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KBS2 ‘우아한 모녀’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2 ‘우아한 모녀’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2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는 월요일~금요일 밤 7시 50분에 방송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