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엠카운트다운’에서 '2019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시상식(MAMA)' 여자신인상 부문 후보를 소개했다.
21일 방송하는 Mnet ‘엠카운트다운 (엠카)-643회’에서 AB6IX 이대휘, 모델 한현민의 진행으로 'MAMA' 여자신인상 부문 후보 여자 신인상 부분으로 있지(ITZY), 로켓펀치, BVNDIT(밴디트), 에버글로우, 전소미, 체리블렛을 소개했다.
있지(ITZY)는 올해 2월 12일 디지털 싱글 IT'z Diffeent(있지 디퍼런트)의 타이틀곡 달라달라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데뷔곡에 이어 미니 앨범 'IT'z ICY(있지 아이씨)'의 타이틀곡 'ICY(아이씨)'까지 2연속 히트에 성공해 자타 공인 2019년 가요계 가장 핫한 신예로 뽑았다.
로켓펀치는 '빔밤붐'에 이어 후속곡 '러브 이즈 오버'로 쉴 틈 없는 행보를 이어갔고 체리블렛은 매 활동을 하면서 새로운 게임 맵을 부여 받으면서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두 번째 싱글 앨범 '러브 어드벤처 AR게임'이라는 새로운 게임 맵을 받은 멤버들이 무대를 통해 게임을 풀어 나갔다
BVNDIT(밴디트)는 4월에 데뷔했고 에버글로우는 3월에 데뷔했는데 데뷔와 동시에 인기를 끌면서 핫한 모습을 보였다.또한 걸 그룹 아이오아이로 활동했던 전소미가 지난 6월 첫 솔로 앨범 'BIRTHDAY'를 들고 정식 데뷔하면서 신인상 후보에 올랐다.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는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