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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하니, 소속사 이적 후 정화 연극 관람 ‘이엑스아이디(EXID) 우정ing’…‘다른 멤버 근황은?’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11.2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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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하니가 새로운 소속사 써브라임아티스트 에이전시 이적 후에도 이엑스아이디(EXID)와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하니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쫑이 첫 연극 반짝반짝 빛나더라 쫑아 너무너무 잘하고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웠어 초대해줘서 고마워 울 쫑이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연극을 마친 정화와 하니가 귀엽게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정화의 연극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관람한 하니의 우정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정화 역시 하니의 애정 어린 말에 “보러 와줘서 고마어”라고 화답했다. 

앞서 같은 멤버 LE 역시 자신의 SNS에 “머찌다 울 막냉이”라는 글을 남기며 연극 관람을 인증, 여전한 우정을 과시했다. 

하니 인스타그램, LE 인스타그램

지난 5월 이엑스아이디의 소속사 바나나컬처 엔터테인먼트는 3일 “EXID 멤버 솔지와 LE, 혜린은 재계약을 체결했다. 하니와 정화는 양측 합의 하에 5월 말 전속계약 종료 후 각자 목표를 위해 새 소속사를 찾을 예정”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EXID는 당사에게도 뜻깊은 그룹임은 물론 팬 여러분에게 소중한 그룹임을 인지하고 있어 팀 해체는 생각하고 있지 않다. 멤버들 역시 해체가 아닌 전환기를 맞아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으며 추후 활동을 다시 펼치기 위한 방법을 강구 중이다”라고 그룹 탈퇴와 해체설에 대해 부인했다. 

이후 하니는 써브라임아티스트 에이전시에 새 둥지를 틀고 드라마 ‘XX(엑스엑스)’로 홀로서기 행보를 시작한다. 웹드라마 ‘XX(엑스엑스)’는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되지 않고 아는 사람만 찾아갈 수 있는 스피크이지 바(Speakeasy bar)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ID 하니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극중 하니는 상처입은 손님들을 위해 직접 복수까지 설계하는 스피크이지 바의 헤드 바텐더 윤나나로 분해 안방극장을 찾을 전망이다. 드라마 ‘XX’는 ‘연애미수’ 후속으로 방영될 예정이며 ‘에이틴’, ‘연애플레이리스트’ 등을 집필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슬 작가의 신작으로 방영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하니의 차기 행보 소식과 함께 이엑스아이디 다른 멤버들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화는 최근 연극 ‘올모스트 메인’에 출연했으며 혜린은 최근 TV조선 ‘쇼핑왕’으로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쇼핑왕’은 지름신부터 아이 쇼핑 덕후까지, 쇼핑에 대한 다양한 가치관을 가진 5인의 스타들이 중국 왕홍(중국 파워 인플루언서)들과 팀을 결성,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통해 중국 시청자들에게 뷰티, 건강식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물건을 판매해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신개념 한, 중 세일즈 배틀 버라이어티다. 토니안이 MC를 맡으며 혜린을 비롯해 산다라박, 소연, 젤로, 정민규가 함께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솔지는 최근 유튜브 채널 ‘Soul_G’를 개설해 커버 영상 등을 업로드 중이다. 특히 박혜원의 ‘시든 꽃에 물을 주듯’은 21일 오후 기준 조회 수 90만 뷰를 돌파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솔지는지난 5월 이엑스아이디의 앨범 ‘WE’ 발매 후 향후 활동을 준비 중이다. 

각자의 자리에서 열일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이엑스아이디(EXID)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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