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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인간극장' 이규승, 어머니와 독감 예방 주사 맞아…'가을 깊은 그 남자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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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인간극장’에 출연하고 있는 이규승씨의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가을 깊은 그 남자의 집' 3부가 전파를 탔다.

이규승씨는 98세 어머니와 함께 독감 예방 주사를 맞기 위해 병원응로 향했다.

이규승씨의 어머니 김경예씨는 "그전에도 와서 주사 한 번 맞았다"며 주사 맞기를 거부했다.

이를 들은 이규승씨는 "주사 맞기 싫고 효과도 없다고 어떻게든 안 맞으시려고 한다. 어머니께서 고관절 수술하고 여기 와서 약 처방받으셨다. 그때 음식을 하나도 못 드셨다"고 속상해했다.

KBS1 ‘인간극장’ 방송 캡처

그는 "식구가 다 와서 보고 돌아가시는 줄 알았다. 나도 그렇게 생각했었다"며 "이제는 쌩쌩하시다. 수술 전보다는 아니지만"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주사를 맞으러 들어간 김경예씨는 아픈 곳이 없냐는 의사의 물음에 "병은 없다. 나이가 많아서 기운이 없지 병은 없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KBS1 '인간극장'은 보통 사람들의 특별한 이야기, 특별한 사람들의 평범한 이야기를 비롯한 치열한 삶의 바다에서 건져 올린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평일 오전 7시 50분 방송돼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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