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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문희경, 나이 들어도 여전한 우아함…알고보니 '강변강요제 대상 출신'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11.2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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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한끼줍쇼' 문희경이 강변가요제서 대상 탄 노래 실력을 발휘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배우 문희경과 임수향이 밥동무로 출연해 종로구 청운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문희경은 87년도 강변가요제 대상 출신으로, 랩 배틀 프로그램인 ‘힙합의 민족’에서 활약하며 '작두'를 부르며 ‘힙합의 여왕’이라는 칭호를 얻은 바 있다.

시인의 언덕에서 진행된 이날 오프닝에서도 문희경은 윤동주의 ‘벨 헤는 밤’을 랩으로 재해석하며 파격적인 무대를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JTBC '한끼줍쇼'

이날 임수향은 강변가요제 대상 출신 문희경에 "선생님 노래 진짜 잘하세요"라며 분위기를 띄웠다.이경규는 "강변가요제 하면 우리 세대에 정말 그거였어"라며 이상희, 이상은을 언급했다.

그러자 문희경은 "제가 유일하게 안 뜬 케이스"라며 솔직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노래 한 곡 들으면 안되냐는 임수향의 요청에 문희경은 흔쾌히 "가을에 어울리는 샹송 한 곡 하겠다"며 '고엽'을 불렀다.

 JTBC ‘한끼줍쇼’ 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한편 올해 나이 54세인 문희경은 연출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명을 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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