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비긴어게인3'에 출연한 헨리의 일상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25일 헨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LoveyourW #유방암인식향상캠페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그는 코트를 팔에 걸치고 포즈를 취한 채 어디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독보적인 분위기가 여심을 저격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멋져 멋져요~", "넘 멋있잖아요ㅎㅎ 섹시해요ㅎ", "헨리오빠ㅠㅠ 비긴어게인 최고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헨리는 올해 나이 31세인 가수로 국적은 캐나다로 알려져 있다. 그는 지난 2008년 슈퍼주니어의 중국 유닛 슈퍼주니어-M으로 데뷔했다.
이후 5년이 지난 2013년에는 솔로로 홀로서기에 성공한 후 여러 프로그램에서 활약을 하고 있다.
특히 최근 '비긴어게인3'에 출연한 그는 천재적인 실력을 뽐내며 뮤지션으로 인정받았다. 그가 출연하는 JTBC '비긴어게인3'는 국내 최정상의 뮤지션들이 해외의 낯선 도시에서 버스킹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는 지난 8일 종영됐으며 후속작은 '슈가맨3'로 알려져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21 14: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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