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명품보컬 써니데이즈(선경,지희,수정,정윤,서연,수현)가 ‘빅이슈’ 화보를 통해 매력을 발산하였다.
'세상의 반은 남자야'를 외치던 걸그룹 써니데이즈가 홈리스들의 자립을 돕는 잡지 '빅이슈‘코리아의 화보를 공개했다.
보컬돌이라는 수식어가 꼭 맞춤옷처럼 노래잘하는 그룹으로 대중들에게 알려진 써니데이즈가 최근 노숙자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빅이슈'코리아 90호에 재능기부로 함여 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속 써니데이즈는 시크하고 도도하면서 사랑스러운 모습을 선보이며 무대 위에서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었다.
써니데이즈가 그동안 발표한 곡들은 이별에 상처받은 이들의 속내를 직설적이고, 강한 노랫말로 상대방에게 직격탄을 날리는 쎈 가사와 20,30대 여성들의 당당함을 파워풀한 보컬로써 대변해주며 강렬한고 기쎈그룹이라는 이미지가 있었지만 이번 화보를 통해 훈훈한 그룹임을 알렸다.
'빅이슈 코리아'는 노숙인들이 직접 매거진을 판매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소셜매거진으로 하정우,주상욱,이효리등 최고의 스타들이 화보를 통해 재능기부에 참여했다.
또한 써니데이즈 역시 데뷔이레 첫 재능기부형식의 화보를 진행해 따뜻한 마음씨를 전하고 싶었으며,
항상 지하철입구에서 매거진을 판매하는 분들을 보며 관심을 갖기도 하고 구입도 해봤는데 이렇게 뜻깊은일에 저희가 참여하게 되어 너무 기분이 좋다."라고 촬영소감을 밝혔다.
써니데이즈는가 지난 7월31일 ‘세상의 반은 남자야’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며, 강렬한 무대는 오는 17일 SBS인기가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상의 반은 남자야'를 외치던 걸그룹 써니데이즈가 홈리스들의 자립을 돕는 잡지 '빅이슈‘코리아의 화보를 공개했다.
보컬돌이라는 수식어가 꼭 맞춤옷처럼 노래잘하는 그룹으로 대중들에게 알려진 써니데이즈가 최근 노숙자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빅이슈'코리아 90호에 재능기부로 함여 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써니데이즈가 그동안 발표한 곡들은 이별에 상처받은 이들의 속내를 직설적이고, 강한 노랫말로 상대방에게 직격탄을 날리는 쎈 가사와 20,30대 여성들의 당당함을 파워풀한 보컬로써 대변해주며 강렬한고 기쎈그룹이라는 이미지가 있었지만 이번 화보를 통해 훈훈한 그룹임을 알렸다.
또한 써니데이즈 역시 데뷔이레 첫 재능기부형식의 화보를 진행해 따뜻한 마음씨를 전하고 싶었으며,
항상 지하철입구에서 매거진을 판매하는 분들을 보며 관심을 갖기도 하고 구입도 해봤는데 이렇게 뜻깊은일에 저희가 참여하게 되어 너무 기분이 좋다."라고 촬영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8/14 18: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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