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픽] ‘유 퀴즈 온 더 블럭 시즌2’ 구두수선 장인, "돌아가신 아버지 구두 한켤레 못 해드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현서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 시즌2’ 구두 수선 장인과 인터뷰를 나눴다. 

19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시즌2’에서는 이천에 방문한 유재석과 조세호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천 거리를 걷던 유재석과 조세호는 방송출연인증 플랜카드를 발견하고 수선집에 들어갔다. 구두 수선 장인은 “여기서 장사한 지 25년 됐다. 구두 수선한 지는 40년이 넘었다”며 경력을 소개했다. 

소아마비가 있다고 밝힌 그는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장애를 가지고 살아왔다. 상경해서 기술을 배웠다. 3년 정도 기술을 배우고 양화점을 차렸다”며 “다시 이천으로 와서 구두 수선을 하고 있다”고 자신의 인생을 전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시즌2’ 캡처

구두 외 다른 일은 못한다며 “힘든 점은 잘 못 느끼겠다”며 “하느님이 만들어주신 대로 순응하고 만족하면서 살고 있다”며 감사함을 전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부모님께 구두를 만들어드린 적이 없다. 돌아가시고 나니 구두 한켤레를 못해드렸나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해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럭2’는  오는 12월부터 휴방할 예정이다. 길거리토크쇼인 만큼 혹한에 촬영을 진행할 수 없다는 이유때문이다. 이에 재정비 후 내년 봄 돌아올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유 퀴즈 온 더 블럭2’는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을 그리고 있다.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tvN에서 방영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