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썸바디2'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출연자 윤혜수의 과거 사진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2월 윤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글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느 카페를 찾은 윤혜수가 담겼다. 그는 꽃이 그려진 롱원피스에 검은색 코트를 매치했다. 거기에 커다란 귀걸이로 포인트를 더해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패션을 완성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스타일 좋네요", "너무 귀여우신 거 아니에요?", "썸바디 잘 보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9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TV화제성 연구팀에 따르면 Mnet ‘썸바디 2’가 2주 연속 비드라마 1위에 올랐다.
‘썸바디 2’는 4주 연속 화제성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썸스테이의 러브라인이 요동치기 시작하며 ‘흥미진진하다’는 네티즌 댓글이 다수 발생했다.
그 중 비드라마 출연자 부문 TOP 10에서는 윤혜수가 2위를 차지했다. 그 외 최예림(5위), 송재엽(6위), 이도윤(9위) 네 명의 출연진이 이름을 올리며 선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21 10: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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