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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나라’ 양세종-우도환, 결방 아쉬움 달래는 비하인드 포토…마지막회까지 몇 부작 남았나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11.2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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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나의 나라’ 속 양세종과 우도환의 브로맨스 케미가 포착됐다. 

최근 JTBC ‘나의 나라’ 공식 홈페이지에는 “격렬하고 뜨거웠던 '왕자의 난', 뒷모습도 놓칠 수 없다! 명장면 탄생시킨 비하인드”라는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왕자의 난’ 촬영 당시 우도환-양세종-김설현의 비하인드 포토가 담겨있다. 특히 촬영장 밖에서도 훈훈한 케미를 자랑하는 우도환과 양세종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귀여운 웃음을 짓다가도 모니터링을 할때는 진지한 얼굴로 집중하고 있다. 

우도환-양세종은 최근 ‘나의 나라’에서 김설현-장혁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JTBC ‘나의 나라’

‘나의 나라’는 고려 말 조선 초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 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폭발적으로 그려낸 액션 사극으로 총 16부작이다. 

우도환은 준수한 외모와 여유있는 미소, 뛰어난 통찰력을 지닌 남선호를 연기하고 있다. 양세종은 무사 서휘로 분해 선 굵은 연기 변신에 나섰다. 극중 김설현은 총명하고 진취적인 여성으로 고려의 적폐에 환멸을 느끼는 한희재 역을 맡았다. 

지난 16일 방송된 ‘나의 나라’에서는 2차 왕자의 난 서막이 올랐다. 2차 왕자의 난의 길목에서 다시 적으로 만난 서휘(양세종)와 남선호(우도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방원(장혁)을 죽이기 위해 칼을 간 남선호가 서휘를 찌르며 두 친우의 운명은 다시 피로 물들었다. 이방간(이현균)의 난을 내다본 서휘와 이방원의 치밀한 계획도 베일을 벗으며, 마지막까지 방심할 수 없는 전개가 예고됐다.

복수를 넘어 진정한 신념으로 부딪치게 된 서휘와 남선호. 서로를 이해하면서도, 다른 길 위에 서게 된 두 친우는 다시 칼을 겨누게 됐다. 절절하고 안타까운 이들의 운명은 어떤 ‘나라’로 향하게 될까. 최종회까지 2회만을 남겨둔 ‘나의 나라’에 관심이 쏠린다.

‘나의 나라’의 마지막 이야기는 22일, 23일 오후 10시 JTBC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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