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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비너스 라임→배우 채주화, 새 드라마 ‘터치’ 캐스팅…‘유아라·권나라 근황도 궁금증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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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서영 기자) 배우 채주화로 변신한 헬로비너스(HELLOVENUS) 라임이 채널A 새 금토드라마 ‘터치’에 캐스팅됐다.

최근 채주화가 채널A 금토드라마 ‘터치’(연출 민연홍/ 극본 안호경/ 제작 MI, 스토리네트웍스)의 ‘이비서’ 역할로 낙점됐다.

‘터치’는 쟁이 실업자로 전락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차정혁(주상욱)과 아이돌 데뷔에 실패한 연습생 한수연(김보라)이 만나 새로운 꿈을 찾아가는 로맨틱 코미디&뷰티 드라마다.

판타지오
판타지오

극 중 채주화가 맡은 이비서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1세대로 뷰티계의 No. 1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Oh 뷰티샵’의 대표 오시은(변정수)의 비서다. 이비서는 오시은 대표가 직접 스카우트한 인재로, 타고난 센스와 명석한 두뇌로 완벽하게 대표를 보필할 예정이다.

얼마 전에는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2’에서 룸메이트 동생의 부탁으로 자신의 동호회 남자와 연결해주려 노력하지만, 그가 자신을 사랑하게 되어 우정과 사랑 사이의 깊은 고민을 하는 사연녀 역할을 현실감 넘치게 그려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내며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기도 했다.

채널A의 새 금토드라마 ‘터치’는 내년 1월 첫 방송 예정이다.

채주화는 걸그룹 헬로비너스는 지난 2012년 미니앨범 ‘VENUS’로 데뷔했다. 2014년 멤버 유아라와 윤조가 탈퇴했으며, 이후 두 사람은 각자 탤런트와 걸그룹 유니티(UNI.T)로 활동 재개에 나섰다. 채주화는 당시 ‘라임’이라는 예명으로 활약했다.

그러나 지난 4월 헬로비너스는 계약 만료로 공식적인 해체를 선언했다. 유영은 이화겸이라는 이름으로 현재 연기에 매진 중이고, 여름은 유나결로 활동명을 변경했다. 나라는 권나라로 안방극장 접수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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