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모두의 거짓말’ 이유영이 상큼한 매력을 공개했다.
지난 4월 이유영은 "오늘밤 10시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영은 특유의 매력적인 눈동자와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나이를 잊은 아름다운 미모와 힐을 신어도 돋보이는 키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짱입니다~!!", "와~ 너무 예뻐요. 목소리도 너무 좋구 연기도 정말 잘하시구 터널에서.처음 보게되었는데 그때부터 너무 좋아합니다^ ^", "너무 예쁘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유영의 미모에 감탄했다.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인 이유영의 키는 168cm로 알려져있다. 2017년 방송 당시 OCN 채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엄청난 화제성을 몰고 온 드라마 ‘터널’로 성공적으로 브라운 관에 데뷔했다.
사건을 좇다 실종된 경찰 최진혁의 딸 신재이 역으로 분한 이유영은 성공적으로 브라운관에 데뷔한 이후 SBS ‘친애하는 판사님께‘(2018), SBS ‘국민 여러분’으로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과거 故 김주혁의 전 연인으로 알려진 이유영은 지난 5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죽고싶다’라는 글을 게재해 한차례 논란이 됐다. 하지만 이후 단순한 실수였다며 밝힌 이유영 측은 이후 이민기와 호흡을 맞춘 ’모두의 거짓말’을 통해 드라마로 대중들과 만나고 있으며 28일 영화 ‘집 이야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유영이 출연하는 OCN ‘모두의 거짓말’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모두의 거짓말’ 후속은 아직 알려진 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