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씨잼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1일 씨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Johnny Jamm”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씨잼은 삐딱한 자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선글라스로 가린 얼굴에서도 넘치는 스웩은 숨기지 못하는 듯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자세가 수줍어 보인다”, “멋지다”, “앨범 언제 나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달 29일 씨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자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논란을 일으켰다. 당시 씨잼은 영어로 “내가 잘못됐다는 것을 알지만 내 여자들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씨잼은 ‘nogirlfriend’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후 30일 씨잼은 “‘나는 뭐 하는 XX놈인가’ 생각하다가도 ‘그래도 나만한 XX놈이 없다’라고 생각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21 09: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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