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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좀 보실래요’ 심이영, 서하준-신비와 함께한 촬영 비하인드 컷 공개…"어느덧 이 가을도 지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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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맛 좀 보실래요’ 심이영이 서하준과 촬영장서 근황을 전했다.

심이영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느덧 이 가을도 지나가고...공기가 좋다고 설레여하는...#맛좀보실래요 #아줌마가간다 #아저씨잡으러”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이영은 서하준, 신비(이유리 역)와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활짝 웃는 두 사람과 달리 미묘한 미소를 보인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심이영 인스타그램
심이영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이쁘십니다♥”, “아저씨 잘 좀 잡아주세요~~”, “누나 감기 조심하고 화이팅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0년생으로 만 39세인 심이영(본명 김진아)은 2000년 김기덕 감독의 영화 ‘실제상황’으로 데뷔했다. 이후 ‘봉자’에 출연해 서갑숙과 함께 파격적인 노출 연기와 더불어 동성애 연기까지 선보였으나, 흥행에는 실패했다.

무명시절이 길었는데, 2012년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서 고옥 역을 맡아 인지도가 크게 상승했다. 이후 드라마 ‘백년의 유산’서 마홍주 역으로 분해 엄청난 호평을 받았으며, ‘수상한 가정부’, ‘미녀의 탄생’, ‘아이가 다섯’ 등의 작품에서 열연했다.

한 때 전현무와 함께 ‘오늘부터 엄마 아빠’라는 육아예능에 출연해 남다른 케미를 선보여 열애 중이 아니냐는 말도 있었지만, 후에 ‘백년의 유산’서 부부로 출연했던 최원영과 결혼을 발표해 설로 끝났다.

결혼 후 2014년 장녀 최지율 양을 낳았고, 2017년 차녀 최선율 양을 낳았다.

‘열여덟의 순간’서 이연우 역을 맡았던 그는 현재 ‘맛 좀 보실래요’서 강해진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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