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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동백꽃 필 무렵’ 이정은, ‘상염색체 우성 다낭신’ 유전병이라는 말에 “수술 안 받아”…공효진에게 생명보험금 두고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1.20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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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동백꽃 필 무렵’에서 이정은이 유전병으로 수술 안 받기로하고 공효진에게 생명보험을 남기고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20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37~38회’에서는 정숙(이정은)은 수술을 받지 않으면 위험하다는 진단을 받고 동백(공효진)의 신장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KBS2 ‘동백꽃 필 무렵’방송캡처
KBS2 ‘동백꽃 필 무렵’방송캡처

 

까불이는 흥식(이규성)의 아버지였고 용식(강하늘)은 형사와 계획을 세워서 까불이 앞에 앉았다. 용식(강하늘)은 까불이에게 “오늘 흥식(이규성)이가 이사 간다고 했다. 그런데 흥식이는 아버지가 안경을 안 가지고 갔다고 걱정하더라”고 전했다. 

그러자 까불이는 용식(강하늘)에게 “게는 왜 그렇게 까불어! 까부니까 죽는 거잖아. 시작이 어렵지 니들도 하려면 다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까불이는 자신이 살해한 피해자 6명을 어떻게 죽였는지 자백했는데 모두 열등감으로 인한 살인이었다.

용식은 까불이에게 “향미씨는 왜 죽였어요?”라고 물었고 까불이는 “그거는 그년 인 줄 알았어. 동백이”라고 답했다. 

의사는 정숙(이정은)에게 “따님도 검사를 받아야 된다. 조정숙 씨 상염색체 우성 다낭신은 유전병이다. 48세에 발병이 되는데 따님도 40세 이후에 알게 될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숙(이정은)은 의사에게 “그러면 수술 안 할 꺼다. 내가 살려고 딸 곶감 떼 먹는 거잖아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동백은 “저는 할래요. 50% 내가 이겨요”라고 했지만 결국 정숙은 수술을 받지 않겠다고 하며 사라지게 됐다.동백(공효진)은 용식(강하늘)에게 엄마를 찾아달라고 도움을 요청했고 용식은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한 정숙을 발견하면서 앞으로 동백과 용식은 어떤 모습으로 늙어갈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동백꽃 필 무렵’은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공효진)을 깨우는, 촌므파탈 황용식(강하늘)의 폭격형 로맨스와 생활밀착형 치정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이다. 

‘동백꽃 필 무렵’은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쌈, 마이웨이의 임상춘 작가와 함부로 애틋하게 너도 인간이니의 차영훈 감독이 백희가 돌아왔다 이후 3년여 만에 다시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공효진(동백 역), 강하늘(황용식 역), 김지석(강종렬 역), 지이수(제시카 역), 오정세(노규태 역), 고두심(곽덕순 역), 염혜란(홍자영 역), 손담비(향미 역), 김강훈( 필구 역), 김선영(박찬숙 역), 이상이(양승엽 역) 등이 출연해 열연을 할 예정이다.

‘동백꽃 필 무렵’은 총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총  40부작으로 인물관계도는 아래와 같다.

 

KBS2 ‘동백꽃 필 무렵’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2 ‘동백꽃 필 무렵’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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