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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머니’ 김정화♥유은성, 두 아들과 꽃미모 과시…과거 수입으로 아파트 5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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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공부가 머니’ 김정화가 두 아들과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지난 17일 김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작은 혼자 여유로웠으나...ㅎㅎ 끝은 팔 떨어지게 18kg 별이 안고 다 같이^^ 혼자일 때도 좋지만..혼자일때는 느낄 수 없는 많은 행복과 웃음이 있기에~ 지금 이시간이 참 소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화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과 함께 두 아들을 담았다. 두 아이에 엄마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귀여운 둘째 아들의 긴 머리가 인상적이다.

김정화 인스타그램
김정화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애교쟁이들!! 셋이 너무 잘어울렁”, “이 와중에 유화 표정 압권”, “그래도 아이들이 있음에 감사하며 사시는 거죠 사모님?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정화는 올해 나이 37세이며 ‘뉴 논스톱’을 통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지난 2013년 그는 유은성과 결혼식을 올리며 장남 유화에 이어 유별을 낳으며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남편 유은성은 올해 나이 43세이며 직업은 CCM 작곡가 겸 목회자로 알려졌다.

김정화는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과거 17편의 광고로 높은 수익을 얻으며 아파트 5채를 살 정도였다고 밝히며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당시에는 큰돈인지 몰랐다며 아쉬움을 드러냈지만 “돈이 없어도 항상 부자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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