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주간 아이돌’에서 아스트로(ASTRO)의 멤버 엠제이가 독특한 자신만의 랩을 선보였다.
2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 10개월 만에 컴백한 아스트로(ASTRO)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맏형이자 메인보컬인 엠제이(MJ)가 ‘검색창희’ 코너에서 랩을 선보였다. 특히 자신만의 랩인 ‘영수증 랩’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영수증 랩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엠제이는 “어떤 영수증이든 보고 나만의 랩으로 승화시키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즉석에서 엠씨가 건낸 영수증을 보고 엠제이는 메뉴를 읊으며 빠른 속도의 랩을 선보여 독특한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여러 상황극 속에서도 계속해서 하이텐션 흥으로 팀내 분위기메이커로서의 명성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아스트로(ASTRO)는 금일(20일) 10개월 만에 ‘블루플레임(BLUE FLAME)’으로 컴백했다.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블루 플레임(BLUE FLAME)'을 포함한 총 5곡이 담긴 6번째 미니앨범이 공개됐다.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20 22: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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