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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꽃길만 걸어요’ 최윤소, 실수 만회하기 위해 홀로 설문 조사하고 빈혈로 쓰러지려하자 설정환이 잡아주고 ‘포옹’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1.20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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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최윤소가 자신의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홀로 설문조사를 하고 빈혈로 쓰러지려하자 설정환이 잡아주고 포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0일 방송된 KBS1 ‘꽃길만 걸어요-17회’에서는 천동(설정환)은 설문조사 서류까지 파쇄한 여원(최윤소)의 실수에 대해 화를 냈고 이에 천동이 팀장으로 있는 대외협력팀 직원들은 난감한 상황이 됐다.

 

KBS1‘꽃길만 걸어요’방송캡처
KBS1‘꽃길만 걸어요’방송캡처

 

여원(최윤소)은 입사 첫날 그래프 작성에 실패를 하고 폐기 처분하는 서류인 줄 알고 상부에 보고해야하는 설문 조사지까지 몽땅 갈아버렸는데 천동이 전화를 받고 온 사이에 서류를 갈아버린 여원에게 “지금 무슨 짓을 했는지 아느냐?”고 소리를 질렀다.

다음날 천동(설정환)은 사물실에 들어가려는 여원을 불러 세워서 “어딜 들어가려고요?”라고 고함을 치고 여원은 깜짝 놀라게 됐다. 여원은 천동에게 연신 고개를 숙이며 “어제 같은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했고 천동은 “따라와”라고 말했다.

여원은 “나 진짜 잘린 건가?”라고 괴로워했는데 천동은 설문지에 대한 가판대를 함께 설치했고 천동은 “실수를 했으면 본인이 직접 만회하라”고 했다. 여원(최윤소)은 천동(설정환)의 실수를 만회하라는 조언을 받고 혼자 설문조사를 하게 됐다. 열심히 설문조사를 하게 됐고 퇴근시간이 다 되어도 회사에 돌아가지 않았다.

또 여원은 설문지를 들고 기뻐하며 계단을 내려가게 됐는데 빈혈을 일으키며 쓰러지려고 하는 천동이 안아주면서 시청자들에게 둘 사이가 어떻게 가까워질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꽃길만 걸어요’는 진흙탕 시댁살이를 굳세게 견뎌 온 열혈주부 강여원(최윤소)과 가시밭길 인생을 꿋꿋이 헤쳐 온 초긍정남 봉천동(설정환)의 심장이 쿵 뛰는 인생 리셋 드라마이다. 

강여원 역에(최윤소), 봉천동 역에 (설정환), 김지훈 역에 (심지호), 황수지 역에 (정유민), 왕꼰닙 역에 (양희경), 황병래 역에 (선우재덕), 강규철 역에(김규철), 구윤경 역에 (경숙), 남일남 역에 (조희봉), 남지영 역에 (정소영), 장상문 역에 (류담), 남이남 역에 (나인우), 봉선화 역에 (이유진)이 출연했다. 

또한 ‘꽃길만 걸어요’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120부작으로 알려졌고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KBS1‘꽃길만 걸어요’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1‘꽃길만 걸어요’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1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는 월요일~금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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