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어쩌다 발견한 하루‘ 이재운과 로운이 훈훈한 투샷을 공개했다.
20일 이재욱은 인스타그램에 "이제 웃자 우리 고생많았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재욱과 로운은 작은 얼굴에도 큰 덩치와 훈훈한 교복핏으로 시선을 모은다. 또한 드라마 속에서는 불같은 케미를 보여주지만 비하인드에서는 다정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낸다.
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세인 이재욱은 2018년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으로 데뷔했다.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이재욱은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백경 역으로 분해 열연하고 있다.
박민영, 서강준 주연의 JTBC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 합류해 연기자로서 또 다른 면모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총 16부작으로 마지막회까지 단 2회가 남은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20 19: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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