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이혜리, 류준열과 열애 이상 전선 無 "걸스데이 멤버들과 남자친구 만난 비율은 비슷"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11.20 17:57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소현 기자] 걸스데이 혜리가 류준열과의 열애를 언급하며 결별설을 일축했다.

지난 9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깜짝 공개☆ 내 가방에 이런게 들어있었다니.. 같이 보실래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혜리의 하루동안 일상을 담아놓은 모습이다. 유쾌하고 밝은 에너지로 보기만 해도 기운 넘치는 그녀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혜리누나 넘 귀여워요", "이제 혤튜브 구독자 30만 가즈아"등의 반응을 보였다.

혜리 인스타그램
혜리 인스타그램

올해 나이 33세인 류준열과 8살 연하 혜리는  지난 2016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을 통해 연인관계로 발전하며 공개 열애를 인정했다.

이후 한동안 잠잠한 두 사람 소식에 결별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tvN '청일전자 미쓰리' 종영인터뷰에서 혜리는 연인 류준열을 언급하며 "바쁘더라도 잘 만나고 있다.걸스데이 멤버들과 남자친구를 만난 비율은 비슷한 것 같다”고 말해 단번에 결별설을 일축시켰다.

이어 "(드라마를) 재밌게 봐주신 것 같다. 연기에 대한 조언 같은 경우는 마음에 잘 담아두고 잘 꺼내지 않는 스타일이라서 잘 마음에 담아두겠다”고 전했다.

또한 "때에 따라서 냉정할 때도 있고 따뜻할 때도 있다”며 류준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tvN '청일전자 미쓰리'에서 이선심 역을 맡은 이혜리는 상대 배우인 김상경으로부터 “이혜리의 ‘맞춤 캐릭터’가 탄생할 것”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기대감을 모았다. 이어, 이혜리는 언제나 의기소침하고 세상 물정을 모르는 어리바리한 모습부터 회사의 대표로서 느끼는 중압감을 터뜨리는 눈물 연기, 조금씩 성장해나가는 이선심의 내적 변화 등을 섬세하게 그리며 극 중 캐릭터를 향한 몰입도를 증폭시켰다.

이혜리의 호연은 사회초년생부터 기존의 직장인들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청자들에게 공감대를 얻으며 더욱 큰 반응을 얻었다. 직장의 불합리한 제도에 의구심을 가지거나, 이를 극복해 나가려고 노력하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힐링을 선사하며 가슴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이혜리 주연의 tvN ‘청일전자 미쓰리’는 지난 14일 종영했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