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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쿵따리’ 김호진, 박시은 납치한 이보희에 "당신이 데려갔잖아"…‘후속은?’

  • 김아현 기자
  • 승인 2019.11.2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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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현 기자] ‘모두 다 쿵따리’ 김호진이 박시은을 납치한 이보희에게 분노했다. 

20일 방송된 MBC ‘모두 다 쿵따리’는 송보미(박시은)을 납치한 조순자(이보희)에게 분노하는 한수호(김호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수호는 순자의 사무실에서 보미에게 "보미씨 어디에요. 조순자가 작전을 변경했어요. 연락줘요"라고 문자를 보냈지만 순자가 급하게 무엇인가 숨기는 듯한 행동을 보고 순자가 보미를 납치했음을 확신했다. 

MBC ‘모두 다 쿵따리’ 방송 캡처 

이후 조순자에게 달려간 한수호는 문을 열어달라며 소리쳤다. 순자를 만난 수호는 "송보미 어딨어. 당신이 데려갔잖아. 당신 사무실에 송보미 핸드폰 있었잖아"라고 소리쳤고 순자는 "그 애 찾고 싶으면 영상 찾아와. 장기사 증언 영상 원본, 복사본 할 것 없이 모조리 싹 다"라고 뻔뻔하게 대답했다. 

이어 "송보미 이 추위에 이불 한 장 없이 떨고 있을 텐데. 밥 한 숟갈 없이. 내 조건부터 지켜. 지금 당신도 사랑에 떨고 있을 건데 어서 움직여"라며 수호를 협박했다. 

송보미는 제이쓴리(정우혁)에게 잡혀 정신병원에 갇혀있었다. 송보미는 제이쓴을 쓰러트리고 탈출에 성공할 뻔했지만 다시 붙잡혀 좌절됐다. 드라마 말미 예고 영상에서 수호 역시 순자에게 잡혀 폭력을 당한 모습으로 섬뜩함을 자아냈다. 

앞으로의 전개에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후속으로는 신고은, 이선호, 오승아가 출연하는 ‘나쁜 여자’가 방송될 예정이다. 

박시은, 김호진, 이보희가 출연하는 MBC ‘모두 다 쿵따리’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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