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공효진, ‘동백꽃 필 무렵’ 본방사수 독려 “수요일 방송은 5분 일찍 방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배우 공효진이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공효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요일 방송은 5분이나 길게 방송하게 됐대요. 그래서 5분 일찍 볼 준비 해야 한다는 사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강하늘과 함께 벤치에 앉아서 오열 연기를 펼치고 있다.

공효진-강하늘 / 공효진 인스타그램
공효진-강하늘 / 공효진 인스타그램

극 중 '동백'과 '용식'으로 출연 중인 두 사람은 엄마와 여자 사이의 갈래에 놓은 상황에서 쉽게 선택하기 어려운 절절한 사랑을 표현했고, 많은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이에 팬들은 "동백꽃 하는 날은 급하게 귀가해야죠", "지금부터 티비 켤 준비할게요" 등 다양한 댓글을 통해 '동백꽃 필 무렵'의 본방 사수 준비를 마쳤다.

한편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은 20일 37회, 38회가 연속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