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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조현재♥박민정, 가슴 뭉클했던 아들 우찬이 돌잔치 대공개

  • 방수민 기자
  • 승인 2019.11.2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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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민 기자] 조현재♥박민정 부부의 아들 조우찬 군의 돌잔치가 공개됐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 2')' 121회에서는 조현재 아들 우찬 군의 돌잔치가 전파됐다. 돌잔치에는 앞서 방송에 공개됐던 조현재의 둘째 누나를 비롯한 양가 식구들이 총출동했다. 

방송에 앞서 조현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찬이 돌잔치 하던 날~^^ 오늘밤 만나요~^^ #동상이몽 #SBS #조현재 #가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색 양복을 빼입은 조현재는 우찬이가 자고 있는 유모차를 잡고 서 있다. 이날 방송에서 조현재는 “돌잔치 때 아들이랑 똑같이 양복 입고 멋있게 사진 찍고 싶었다”며 “오늘 그걸 할 수 있을 거 같아서 너무 기쁘다”라고 전한 바 있다. 

조현재 인스타그램
조현재 인스타그램

돌잔치에서는 우찬 군의 초음파 영상부터 태어난 순간, 첫 옹알이까지 담긴 성장 동영상이 공개됐다. 이를 보며 추억에 잠긴 박민정은 감정이 북받친 듯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박민정은 “매 순간이 안 힘든 적은 없지만 '우찬이만 안 힘들면 다행이다'라고 생각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조현재가) 옆에서 많이 도와줬던 걸 생각하니까 눈물이 좀 났다”고 말했다.

한편 조현재는 “아이 낳아서 길러보니 어머니 생각이 많이 나더라. 자식들 키우느라 고생하셨다. 엄마 사랑합니다. 여보 사랑해. 진짜 수고 많았고 너무 고마워”라며 어머니와 아내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날 무엇보다 돌잔치의 하이라이트, 돌잡이 시간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박민정은 우찬이가 신용카드를, 조현재는 청진기를 선택하기를 바랐다. 그러나 우찬 군은 마이크를 집어 들었고, 이에 조현재는 아내가 임신할 때 자신이 앵커 역을 맡은 적 있다며 "마이크가 아나운서라 생각해 만족한다"고 전했다.  

조현재는 지난해 3월 한 살 연하의 프로골퍼 출신 박민정과 3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골프 선생님과 제자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현재 '동상이몽 2'를 통해 행복한 결혼 생활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슬하엔 아들 조우찬 군이 있다.

조현재♥박민정 부부가 출연하는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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