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김영철의 파워FM' 주시은 아나운서가 여신 미모를 뽐냈다.
지난달 주시은은 자신의 SNS에 "곧 풋매골#풋매골 #오늘밤12시20분 #올좀빠른데#주타짜만날수있음 #찍기에이은뽑기실력 #훗"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시은은 상큼한 노란색 상의로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완벽한 몸매와 미모로 더욱 주목받고 있는 그녀에 네티즌의 시선이 모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우~ 왕밤빵 왕밤빵 팬됐네요", "진짜 너무 이쁘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주시은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풋볼 매거진 골’은 매주 금요일 밤 12시 40분 SBS에서 방송된다.
‘풋볼 매거진 골’에는 배성재, 주시은, 박문성, 장지현이 출연한다.
2016년 SBS에 입사한 주시은 아나운서는 1992년 11월 28일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이다.
그가 진행하는 또 다른 프로그램 ‘열린TV 시청자 세상’은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SBS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20 09: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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