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보컬플레이2’에서 진행을 맡은 유세윤이 아내와 근황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19일 유세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어? 여보 다음에 다음에”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침대에 앉아 있는 유세윤에게 아내가 다가가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이에 누리꾼은 “미혼이라 이해 못하는 건가” “왜 알것같지” “금슬이 좋으시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인 유세윤은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2004년 4살 나이 차이의 연상의 아내와 2009년 5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은 클럽에서 만나 7년 간의 연애를 해온 것으로 전해진다.
그의 아내 황경희 씨는 유치원 교사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결혼 후 SNS를 통해 소소한 장난과 유머를 담은 근황을 전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20 02: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