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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힘 불끈' 위해 장어 요리 '부엌 뒤집은 10마리 장어' 끔찍 "트라우마" (3)

  • 조현우 기자
  • 승인 2019.11.19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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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과 진화가 힘이 불끈 나야 할 숙제날을 위해 장어로 몸보신을 하게 됐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맛'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맛'

19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이 남편 진화를 위해 힘 좋은 장어를 사서 요리를 하려고 마음을 먹었고, 펄떡이는 장어에 놀라 냄비까지 쏟고 놀라 도망갔다. 달아오른 냄비에 분노한 장어가 고통스러워하며 냄비 바깥으로 탈출했고, 이에 함소원과 진화 모두 놀라서 도망갔다.

이에 스튜디오의 출연진들은 함께 놀라서 "한방에 털어 놓고 밀봉을 해야 한다"고 조언하거나 "그걸 냅다 냄비에 넣으니까 저렇게 난리를 치지"라고 얘기했다. 그런데 진화는 곧 "냄새 좋은데?"라고 웃으며 말했고 그대로 가스레인지에서 내려와 꿈틀거리는 장어에 함소원은 남편의 팔을 붙잡고 뒷걸음질쳤다.

힘 좋은 장어는 계속해서 꿈틀거렸고, 한의사가 가르쳐준 숙제를 하려다 오히려 애 떨어지게 생긴 두 부부. 진화는 "요리하기로 했으니까 요리를 이제 해야지"라고 단호하게 얘기했고, 함소원은 "혼자 하니까 어려워. 나 좀 도와달라"라고 감성작전에 들어갔다. 이어 전우애를 다지고 장어 군단에 돌격한 두 사람.

진화는 걱정하며 계속해서 장어 손질을 했고 박명수는 의아해하며 "저걸 그냥 끓여서 먹으면 되는 거야?"라고 물었고 스튜디오의 전문가들은 "저걸 오래토록 끓여서 푹 고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홀로 열심히 장어를 투하한 함소원. 또 다시 장어들이 난리를 치며 냄비 바깥으로 뛰쳐나왔고 끔찍한 장어 쇼크 광경에 모두가 아찔해하며 놀랐다.

아수라장이 된 부엌에 함소원은 바구니까지 내던지고 놀라 뛰쳐나갔고, 뭘 어떻게 해볼새도 없이 탈출한 장어들에 소스라치게 놀라며 뒷걸음질쳤다. 때 아닌 장어 호우 주의보에 모두들 경악했고, 진화 또한 멀찌감치 떨어져서 장어를 바라만 봤다. 주방을 점령한 장어들이 뱀처럼 꿈틀거렸고, 진화는 "다 나왔어"라며 힘없이 말하고 소름이 돋는지 움찔해보였다.

한편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10분 TV조선 채널에서 방송된다. '아내의 맛'은 출연진 김빈우, 함소원, 하승진, 홍현희 등이 시청자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고 있으며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운명'과 다른 듯 비슷한 테마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아내의맛 시청률, 아내의맛 재방송, '연애의맛' 등 관련 검색어들이 실시간으로 오르며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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