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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나는 몸신이다’ 혈관 내피세포 지켜낼 원투펀치와 원샷 클린 주스… 기타리스트 김도균 출연 눈길

  • 진병훈 기자
  • 승인 2019.11.19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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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훈 기자] 11월 19일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혈관을 지키는 호르몬 광장, 혈관 내피세포에 대해 알아봤다. 혈관 내피세포의 기능이 떨어지면 혈압, 혈전(핏덩어리), 혈관 염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혈압 내피세포에서 나오는 호르몬은 원활한 혈액 흐름을 도와준다. 특히  산화질소는 혈압 조절을 위해서 수축과 이완을 잘할 수 있도록 신호를 보낸다.

혈관 내피세포 기능이 떨어지는 이유는 첫 번째로 노화다. 40대가 되면 50% 감소하고, 50대가 되면 80%가 감소한다. 다른 원인은 생활 습관으로 고쳐 나갈 수 있다. 당분 많은 설탕과 시럽 종류, 기름진 음식과 짠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다. 또 하나는 흡연을 피하는 것이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레이디 제인 씨는 불규칙한 식사 탓에 혈관 내피세포 기능이 많이 저하가 되어 있어 위험 단계였다. 기타리스트 김도균 씨도 30년 동안 이어온 흡연과 인스턴트 음식을 즐긴 탓에 위험 단계였다. 배우 송옥숙 씨는 나이와 혈당 문제로 위험 단계였다.

혈관 내피세포를 튼튼히 지키기 위한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밴텀급 3대 챔피언 이윤준 씨가 출연했다. 2016년 갑자기 벨트를 반납했던 것은 급성 뇌경색 때문이었다. 지도자로 생활하면서 건강 관리에 노력한 그는 현재 복귀를 준비 중이다.

술, 담배 전혀 하지 않고 건강 관리에도 힘썼던 그였기에 충격이 컸다. 혈당과 혈압까지 모두 정상이었기 때문에 예상조차 하지 못했다. 갑자기 어지러워지고 구토를 했을 때는 단순히 더위를 먹은 줄 알았는데 쓰러지면서 반신마비 증상까지 왔다.

다행히 시술을 빨리 받아서 큰 후유증 없이 현재 상태를 유지할 수 있었다. 뇌경색 직후 MRI를 보면 피가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뇌경색으로 죽은 뇌세포는 재생이 안 되기 때문에 골든타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급성 뇌경색 이후 건강을 지킬 수 있었던 방법은 원투펀치 운동과 원샷 클린 주스에 있었다. 원투펀치는 하루 2분씩 3번만 투자하면 된다. 첫 번째는 오른발을 뒤로하면서 오른손 왼손 스트레이트 펀치 후 왼손 훅을 날린다.

무릎과 상체를 굽히는 니킥 동작을 두 다리 모두 각 2회씩 반복한다. 허벅지, 엉덩이 근육을 사용해 심장 기능을 강화하는 동작이다. 두 손으로 바닥을 짚고 팔을 편 상태로 다리를 뻗어 엎드렸다 다시 일어난다. 순발력을 높이고 척주기립근을 강화하는 동작이다.

두 번째는 스텝을 이용해 앞으로 살짝 뛰면서 양손 스트레이트 펀치를 2회 반복한다. 두 다리를 번갈아 옆으로 뻗어 옆차기를 4회 반복해서 찬다. 이어서 앉은 자세에서 뒤로 반만 구르고 앞으로 일어나는 동작을 2회 반복한다. 앉은 상태에서 그대로 일어서면 무릎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옆으로 손을 짚은 상태에서 다리를 뒤로 빼면서 일어난다.

이윤준 씨는 막힌 혈관을 뚫기 위해 운동 외 식단 관리를 철저히 했다.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등 좋은 영양소 섭취는 기본적으로 했다. 특별히 챙겨 먹은 음식은 바로 ‘마’였다. 끈적끈적한 음식들이 혈관 제거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마의 아르기닌은 산화질소를 만들어 혈관 내피세포 건강을 유지해준다. 원샷 클린 주스는 마 100g, 키위 90g(1개), 물 100ml를 믹서에 갈아 주면 끝이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방송 캡처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방송 캡처

채널A ‘나는 몸신이다’는 매주 화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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