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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서효림♥' 김수미 아들 정명호, 9살 나이 차 극복한 '직업 나팔꽃F&B 대표'…결혼-임신 겹겹사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9.11.19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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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배우 서효림이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씨와의 결혼과 임신 소식을 함께 알려 화제인 가운데 그가 누구인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9일 정명호 씨가 대표로 있는 나팔꽃F&B와 서효림 소속사 마지끄엔터테인먼트는 "정 대표와 서효림이 다음 달 2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양측은 또 "서효림이 결혼을 준비하면서 임신했다"며 "아직은 안정이 필요한 초기"라고 설명했다. 이어 "새 생명의 기쁨과 한 가정을 이루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해달라"고 당부했다.

서효림은 최근 SBS플러스 예능 '밥은 먹고 다니냐?'에 김수미와 함께 출연 중이기도 하다. 2007년 KBS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한 서효림은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여인의 향기',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주군의 태양', '미녀 공심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서효림-정명호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온라인 커뮤니티
서효림-정명호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온라인 커뮤니티

두 사람의 열애는 지난 10월 알려졌다. 두 사람은 서로 오랜 시간 알고 지내오다 연인으로 발전했고, 서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하고 결혼식을 준비하던 중 2세를 임신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서효림 측은 "서효림이 2년 전부터 알고 지내던 연상의 남성과 열애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서효림의 열애 상대에 대해 "김수미의 아들 중 한 명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으며 결혼에 대해서는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드러냈다.

이후 서효림의 남자친구는 김수미 아들 정명호였음이 알려졌다. 정명호는 서효림보다 9살 연상의 직업 사업가로 현재 식품기업 '나팔꽃 F&B'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과거 ‘좋은 아침’에 김수미와 함께 방송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나팔꽃 F&B는 김수미가 속한 '나팔꽃그룹'의 계열사로, 홈쇼핑 사업, 오프라인 유통, 지자체 상품 개발, 해외 수출, 온라인 몰 유통을 진행하는 사업체다. 마트와 홈쇼핑에 '엄마생각' '그때 그맛' 등의 브랜드를 내놓고 있으며, 최근엔 김치사업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나팔꽃 F&B는 지난 3월 일본 '수미네밥집'을 오픈했으며, 오는 11월 말 미국 '수미반찬' 가게도 오픈할 예정이다. 향후 주방용품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상품도 내놓을 계획이다.

서효림의 남친이자 예비 남편 정명호 씨는 건장한 체격의 훈남으로 고등학생 시절 아이스 하키 선수로 활동했고,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을 졸업한 후 영화 제작을 한 바 있다.

서효림은 올해 나이 35세이며 정명호씨는 44세로 두 사람은 9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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