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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책방: 책 읽어드립니다' 오바마의 대표이론 넛지의 뜻은?…설민석 "부드러운 개입"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11.1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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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요즘책방'에서 오바마의 공공정책의 대표이론 ‘넛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눳다. 

19일 방송될 tvN '요즘책방: 책 읽어드립니다'에서는 오바마의 공공정책의 대표이론 ‘넛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일상생활의 모든 순간에서 넛지를 당하고 있는 인간. 이에 설민석은 “인간이 실제로 멍청하고 비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다”며 “부드러운 개입, 넛지로 가는게 가장 바람직하다”며 넛지에 대해 설명했다. 

’넛지’란 ‘(특히 팔꿈치로) 슬쩍 찌르다’ ‘주의를 환기시키다’라는 뜻의 영단어다. 이후 미국 시카고대의 행동경제학자 리처드 세일러와 법률가 캐스 선스타인이 공저한 책 ‘넛지 ’로 더욱 널리 알려지게 됐다. 

'요즘책방' 캡처

책에 따르면 ‘넛지’는  ‘타인의 선택을 유도하는 부드러운 개입’이란 의미를 갖는다. 더 나은 선택을 유도하지만 비강제적으로 접근하여 선택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다는  ‘자유주의적 개입주의’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한편 ‘요즘책방 : 책 읽어드립니다’는 스테디셀러 책들을 알기 쉽게 풀어주는 독서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10분 tvN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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