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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26호 태풍 갈매기, 기상청 발표 예상 이동 경로-위치는?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9.11.1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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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제26호 태풍 갈매기(KALMAEGI)의 이동경로가 발표됐다.

태풍 갈매기는 북한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갈매기를 의미한다. 갈매기는 13일 오전 9시 최초 발생했다. 

19일 오후 4시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갈매기는 19일 오후 3시 필리핀 마닐라 북북동쪽 약 550km 부근 해상했다. 

기상청 홈페이지
기상청 홈페이지

20일 오전 3시에는 필리핀 마닐라 북쪽 약 410km 부근 육상, 오후 3시에는 필리핀 마닐라 북서쪽 약 300km 부근 해상, 21일 오전 3시에는 필리핀 마닐라 서쪽 약 360km 부근 해상 예정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갈매기는 36시간 이내에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다음 정보는 19일 오후 10시 기상청 홈페이지에서 발표된다.

한편 19일 오후 4시 10분 기상청 날씨 예보에 따르면 현재 전국이 대체로 맑으나 서해안은 구름이 많고 충남서해안과 전라서해안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오늘(19일)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고, 내일(20일)과 모레(21일)는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서해안은 구름이 많다. 내일은 전국이 맑고 모레는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9~4도(오늘 -6~8도, 평년 -4~6도), 낮 최고기온은 5~12도(평년 8~15도), 모레 아침 최저기온은 -6~5도(평년 -4~6도), 낮 최고기온은 7~16도(평년 8~15도)로 전망된다.

기상청 홈페이지
기상청 홈페이지

내일까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들어오고 모레까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면서 밤사이 지표면 부근의 기온이 떨어져 내일과 모레 아침기온이 중부내륙과 일부 남부내륙에는 영하권의 날씨를 보인다. 특히 경기내륙과 강원내륙에는 영하 10도 내외로 떨어지는 곳이 있어 매우 추운 날씨를 보인다.

또한 내일은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고, 내일과 모레 낮 기온은 일사에 의해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내일 오후 12시까지 서해안과 강원산지에는 바람이 30~45km/h(8~12m/s)로 강하게 불고, 그 밖의 지역에서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영동은 당분간 대기가 매우 건조하니 산불을 비롯한 각종 화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내일까지 강한 바람으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항공교통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오늘까지 대부분 해상(동해먼바다와 제주도남쪽먼바다는 내일(20일)까지)에 바람이 35~65km/h(10~18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2~4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하며,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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